이 부부의 이야기는 많은 부부들, 특히 전통적인 틀에 얽매인 부부 관계에서 소리 없는 절망을 경험하면서도 더 나은 결혼 생활을 꿈꾸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폴 스티븐스(리전트 칼리지 명예 교수)
자신의 부부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통해서 결혼의 문제점 및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삶을 다루었기 때문에 책은 대단히 생동감이 있고 실제적이다. 특히 남편이 달라지면서 부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대목은 많은 부부들에게 외로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김용태(횃불트리니티신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치열한 중년의 계절을 맞이하며 거듭남을 경험한 이 평범한 가정의 결혼 이야기로 이 땅의 많은 가정들이 거듭나기를 소망한다.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본서는 결혼을 예비하는 사람, 신혼 부부, 그리고 결혼 기념 연수가 두 단위가 된 사람들까지 곁에 ‘별책 부록’같이 두고 보기에 좋은 책이다.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
저자가 결혼하고 살아가면서 직접 경험한 것들, 깨우친 것들, 그리고 관찰한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이 책에 스며들어 있는 흔적들–땀과 눈물, 기쁨과 감동 등–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에게 계속 전달된다.
– 김향숙 박사(하이패밀리 공동대표, 가정사역 아카데미 원장)
결혼 생활의 고통과 아픔을 진솔하게 고백하면서, 갈등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본서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자신의 삶을 고백하면서 복음의 능력을 통해 깨달은 놀라운 진리를 전해 준다.
-김성묵 장로(두란노 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자신이 꿈꾸어 왔던 행복한 결혼과는 정반대로 숱한 갈등을 겪으면서 깨달은 진리를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쉽고 실제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기초는 바로 사랑의 언약 관계라는 것이다.
-한은경 권사(두란노 어머니학교 운동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