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진 저자 프랭크 틸만 교수가 성경 전체의 중심 플롯을 명료하게 소개한다. 그는 성경의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해설한다. 성경을 해설할 뿐 아니라 삶에 적용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성경의 요점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이것이 바로 현재의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를 믿는 자들의 큰 소망이다’라고 말한다. 이 소망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은 고통스럽게 붕괴되는 우리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해독제를 매우 흥미롭고 성경적이고 선명하고 호소력 있게 소개한다. 새로운 세계의 질서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지금 당장 이 세계에 들어오도록 안내하고 초대한다.”
– 로버트 야브루, 커버넌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BECNT 요한서신』의 저자
“주의 깊은 성경 연구는 그리스도인의 신앙 성장에 필수적이며, 성경 본문을 세분해서 연구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안겨다 준다. 그러나 우리가 적은 분량 자체에 머물러 성경의 큰 이야기 줄기에 연결하지 않는다면 나무는 보지만 숲을 보지 못하게 된다. 틸만 교수는 숲, 즉 하나님이 행하신 구속사에 대한 큰 그림을 훌륭하고 정확히 묘사한다.”
– 더글러스 무, 휘턴 대학 신약학 교수, NIV 번역위원장, 『BECNT 갈라디아서』, 『PNTC 골로새서·빌레몬서·야고보서』, 『로마서』, 『신약개론』의 저자
“프랭크 틸만 교수는 긴밀하게 연결되는 하나님의 두 창조(창조와 새 창조)가 어떻게 성경의 틀을 이루는지 간결한 연구를 통해 유익하게 설명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탁월하게 검토하는 그는 하나님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세상을 위해 계획하신 구원의 청사진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종-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보여 준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 공의, 친절, 화평으로 가득찬 새로운 사회를 세우고 영광스런 새 창조를 예고한다.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전체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탁월한 개론서다.”
– T. 데즈먼드 알렉산더, 유니언 신학대학(아일랜드 벨파스트) 성경신학 교수 겸 대학원 과정 주임 교수, 『하나님의 도시와 창조의 목적』의 저자
“성경신학의 양탄자를 수놓는 명료하고 탁월한 연구다. 프랭크 틸만 교수 같은 학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 그는 명료함과 경건함으로 글을 쓰고 언제나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가까이 인도하는 학자다.”
– 티머시 조지, 샘포드 대학교 비손 신학교 교수
“프랭크 틸만 교수는 성경 여행을 위한 최고 안내자다. 그는 새 창조를 성경의 전체 주제로 설정하고 성경 이야기의 중요 지점들에 관심을 집중하도록 안내한다. 그는 명료한 해설로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하며, 전문가의 지식을 활용해 성경 전체를 한데 묶어 주는 큰 구조를 보여 준다. 그래서 독자는 책을 쉽게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달을 것이며, 구원에 대한 감사도 커질 것이다.”
– 시구르 그린드헤임, 웨스턴 노르웨이 응용과학대학교 교수
“프랭크 틸만 교수의 저술은 놀라운 업적이다. 그는 성경의 핵심 요소들을 그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 광대한 정보의 저장소에서 뽑아내며, 성경의 엄청난 양을 한 권의 간결한 책으로 설명한다. 손에 잡히는 크기의 본 저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우리 시대에서 변화된 새 창조로 살아가도록 촉구하고, 다가오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될 우리의 미래를 강조한다.”
– 대니얼 블록, 휘턴 대학 구약학 명예교수, 『NICOT 에스겔』, 『은혜의 승리』, 『하나님의 영광』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