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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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선물이다 (2011 올해의 신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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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판] 하나님의 약속 900선 (비닐/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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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아주세요 지극히 작은 자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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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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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이 본 십자가의 의미 (At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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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신앙교육 설명서 악전고투하는 부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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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개정판] 기억의 종말 (불의한 시대를 통과하기 위한 올바른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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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흐름 (The Flow Of The Ps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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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유대교는 종교일 수 있다. 하지만 유대인들한테는 절대 종교가 아니다. 그들의 정체성이고 삶 자체이다. 그러다가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으니 그 삶이 평탄할 리 없다. 당시는 로마의 압제가 있을 때였다. 설상가상으로 동족인 유대인들한테도 박해를 받았다. 그런 형편인데 금방 오신다던 주님은 소식이 없다. 그런 <히브리서> 독자들한테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그럼 별수 없다. 힘들면 유대교로 돌아가라.”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신앙을 지켜야 한다고 해야 한다. <히브리서>에서 다분히 구약 느낌이 나는 것이 그런 때문이다.
당시 사람들한테 유대교가 우리한테는 세상이다. 이 세상에 속했다가 그리스도에게로 소속을 바꾸면 당연히 핍박이 따른다. 그럴 때마다 주님이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그렇지도 않다. 세상사는 문제는 여전히 힘든데 신앙을 지키기도 힘들다. <히브리서>는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런 <히브리서>를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 썼다. 현대 상황에 맞게 비유도 들었다. 성경은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불평을 종종 들었는데, 그런 불평에 대한 처방을 내리고 싶었다. 그런 책이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그의 무딘 입맛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저녁 식탁에서 아내한테 물었다. “이거 돼지고기에요, 소고기에요?” 아내가 대답했다. “닭고기에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반찬이다. 말 그대로 아무 거나 먹는다. 먹고 배부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전구가 나가면 아내가 바꾸고 스마트폰 조작은 딸이 한다. 매사에 그렇게 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성경만 펼치면 이내 다른 사람이 된다.
그에게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 쉬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 보면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성경 말씀이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하늘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 ‘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쉽게 보는 요한계시록 1,2’, ‘이스라엘 왕조실록’, ‘이스라엘 사사실록’, ‘하루 한 말씀’, ‘허락사신 새 땅’, ‘거룩한 에로스 아가’(이상 베드로서원)가 있고,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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