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은 공동체가 하나되어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믿음의 뿌리를 제공한다. 그래서 바울은 공동체가 필연적으로 갈등이 만들어내는 경쟁 체계를 대면함으로 분열과 갈등에 취약할 수 밖에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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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그리스도의 몸이 세상에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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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춤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예수와 함께 춤추는 우리는 그분의 길, 그분의 사역에 점점 발을 맞추는 스탭을 배울 필요가 있다. 5개의 APEST 기능이 모두 작동하면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충만함에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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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Q를 활성화하는 것은 서구 교회의 선교적 사역 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 5Q는 교회 정체성과 기능 및 사역에 대한 온전함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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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가진 게놈지도 만들기
1장. 오래된 미래 : 5Q의 미래를 위한 성경적 기초 46
2장. 5Q : 원형적 해석 69
3장. 하나님의 흔적 : 5Q 유형의 초기 단계 원형 85
4장. 씨니어스(Scenius) : 오중 문화의 뿌리와 새싹 96
5장. 영웅의 여정 : 예수께서 시작하신 운동 130
6장. 구현 : 교회에서의 예수님의 임재 5중 모드 141
2부.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기
7장. 에베소서 : 교회의 다섯 가지 기능 172
8장.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세우기 218
9장. 거래를 위한 도구들 240
10장. 여기에서 거기까지 268
결론 284
부록 1. 은사 중단론의 중단 286
부록 2. 왕좌의 게임? 은사주의적 접근 혹은 선교적 접근? 292
부록 3. 쫓겨난 APEs 불러오기 297
부록 4. 3중 혹은 5중 패턴 303
미주 307
“앨런은 그리스도의 몸을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한 에베소서 4장의 토대와 실천적 적용을 우리에게 제공함으로써 최고 이론가로서의 명성을 넓혔다. 5Q는 교회와 그 백성, 그 사명을 사랑하는 모든 리더가 철저하고 꼼꼼히 읽어야 할 책이다.”
– 데이브 퍼거슨, 커뮤니티 트리스천 교회의 담임목사, ‘New Thing’의 대표
“앨랜 허쉬는 성경이 안내해주는 교황곡 같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한다. 5Q는 깊은 영감을 준다.”
– 데이비드 피치, 노던 신학대학원 전도학 교수, <>의 저자
“그의 저작에서 항상 그랬듯이, 허쉬는 통찰력과 심오한 돌파구를 가지고 이 핵심적인 주제에서도 자신의 천재성을 드러냈다.”
– 닐 콜, <<파도를 타는 교회>>,<<오가닉 처치>>,<<교회 3.0>>의 저자
“단지 하나의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다르게 보는 안경이다.”
– 마이클 프로스트, <<세상을 놀라게 하다>>,<<새로운 교회가 온다>>의 저자, 호주 몰링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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