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저자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진정한 순례자의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성경의 땅에 속한 사람이다. 이 책은 성경의 땅 이스라엘로 초대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ㆍ장상 총장 (전 국무총리 서리, 전 이화여대 총장)
이스라엘 땅 구석구석을 밟으며 기록한 『성경의 땅, 이스라엘을 만나다』가 출간된다니 반갑다. 필자는 오랫동안 이스라엘에 살면서 이 땅을 학문적으로 연구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사랑한 최고의 한국인일 것이다. 그의 책은 성경의 땅, 이스라엘에 대해 관심 갖는 모든 분들께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ㆍ신각수 대사 (전 이스라엘 대사, 외교통통산부 차관, 현 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소장)
현지 대사를 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유적지들을 일일이 찾아보는 필자의 열정을 곁에서 지켜본 바가 있다. 그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 책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신선한 지혜의 보고다. 성경 이해를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ㆍ박준서 총장 (전 연세대 부총장, 한국 구약학회장)
“예술작품과 성지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는 좋은 안내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가장 믿을만하고 친절한 이스라엘 안내서가 될 것이다.
ㆍ이성철 전무 (C채널 미디어본부장)
필자는 성지를 소개를 하는 한국 최고의 TV 스타다. 그의 책은 화면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수많은 이스라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성경의 땅에 와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ㆍ김무정 기자 (국민일보 종교국 부국장)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펴낸 것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참으로 값지다. 이스라엘을 방문하려는 분들이나 성경의 땅을 알려고 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라고 생각된다.
ㆍ노석조 기자 (조선일보 예루살렘 특파원)
만약 사막이 사람처럼 뜨거움을 느낀다면, 이 분의 열정에 ‘앗 뜨거’하며 움찔할 것이다. 항상 태양에 그을린 까무잡잡한 피부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스라엘을 누벼온 그의 뜨거움이 이 책에 담겨있다.
ㆍ김용수 PD (EBS 세계테마기행 제작)
2012년, 2015년 8편의 <이스라엘 테마기행>을 제작하면서, 저자가 이스라엘 최고의 전문가임을 확신했다. 이스라엘을 알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