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나 자신부터,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가정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예배는 영혼의 밥상이자 숨겨진 하늘의 보화입니다.
한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듯 영적인 자양분을 섭취하는 밥상입니다.
가정예배로 성령 충만하면 상처가 치유됩니다.
위기가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된 하늘의 보화입니다.
1979년부터 시작해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늘양식』은 한국 교계에서 가정예배서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뿌리내린 역사만큼 해가 갈수록 교파를 초월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늘양식』은 연륜 있는 목회자들이 집필한 370편의 설교문과 함께 메시지를 정리해 주는 한 줄 묵상과 기도문으로 구성했습니다. 365일 외에 설날과 한가위에, 생일에, 병환 중에, 여행 시에, 추모 예식에 사용할 수 있는 예배순서와 설교문을 별도로 실었습니다. 매달 시작 페이지에는 개인 혹은 가족이 그 달의 감사와 기도의 제목, 실천할 일, 예배를 드리며 감동받은 구절을 적어 기억할 수 있도록 메모장을 마련했습니다. 또 매일 성경 읽기표를 수록해 일 년에 한 번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가정, 다양한 기관과 학교, 병원 종사자들이 『하늘양식』을 통해 은혜로운 영혼의 양식과 충만한 영의 기운을 취하고, 참된 삶의 가치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올해 『하늘양식』 은
– 연륜 있는 200여 명의 목회자가 집필한 370편(특별예배 포함)의 설교문을 수록했습니다.
– 읽기 편한 큰 글자를 사용했습니다.
– 매일 설교, 묵상, 기도를 한 가지 주제로 맞추어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했습니다.
– 설날과 한가위에, 생일에, 추모 예식 등에 사용할 예배 순서와 설교문을 수록했습니다.
– 매달 감사와 기도의 제목, 실천할 일, 감동받은 구절을 적어 기억할 수 있도록
메모장을 마련했습니다.
– 일 년에 한 번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