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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감정 치유 핵심감정 치유를 위한 워크북

$30.00 $21.00

저자 : 노승수  |  출판사 : 세움북스
발행일 : 2018-11-05  |  (150*210)mm 312p  |  979-11-87025-35-1
* 12가지 핵심감정 치유를 위한 워크북
* 심리학이 말하는 핵심감정, 신학으로 다시 읽고 치유하기
* 찾기-보기-지우기-세우기, 4 Step 핵심감정 스터디
* 내적치유와 제자훈련을 대치할 새로운 목양의 도구

『핵심감정 탐구』의 후속작이자 워크북인 『핵심감정 치유』는 교회와 기관, 가정 등 신앙생활 현장에서 핵심감정을 스터디 하고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심리학의 전문언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쉬운 표현으로 저술된 본서는, 신앙 입문과 신앙 성장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우리 자신의 문제를 통해 12가지 핵심감정을 설명하고 치유의 길을 제시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화의 여정을 돕고, 스스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진정한 기독교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저자 서문]

전작 『핵심감정 탐구』에는 구체적인 실제를 담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전체 모델을 제시해야 했고 심리학에 대한 편견도 일부 상대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핵심감정 탐구』는 다양하면서도 어려운 개념들을 많이 담겨 있어 읽기에 수월한 책은 아니다. 물론 핵심을 압축적으로 표현해서 기독교 상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망하는데 의의를 둔다면 의미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원래의 목표는 성도들이 내면의 자유를 경험하며 참되게 하나님을 만나고 이웃과 진정한 교제를 이루게 하는 것이었다. 지면의 제한으로 이루지 못했던 목표를 이뤄야 할 필요가 있었다.
『핵심감정 치유』는 목표했던 것을 실제로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다. 이 책을 보면 핵심감정의 치유의 과정이 기독교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다. 현장이 지닌 현장감과 실제를 온전히 담아내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것을 독자들이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그 정도 수준에서 멈추지 마시기를 바란다. 현장에서의 깊이 있는 만남은 이 책에 담긴 것과 비교할 수 없이 깊고도 넓다. 이 책은 하나님과 자신을 만남을 실제적으로 돕는 책이다.
핵심감정을 공부하면서 10명이 있으면 10개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말이 서로 통하지 않는 신비로운 경험도 한다. 우리가 정말 서로 다르다는 것을 현장에서 실감한다. 내가 상황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믿는 방식이 내 핵심감정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면 소름이 돋는다. 그 핵심감정이 녹아내리고 있는 현실을 보는 것은 초월적인 신비를 체험하는 것보다 더 신비롭다. 영혼과 영혼이 만나 참된 자유를 경험하고 진정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일도 경이롭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사람이다. 이 책은 이 어려운 문제를 풀어낸 참고서다. 그리고 이 문제가 풀려야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삶을 살아낼 수 있다. 이 책은 내면세계의 통합을 목적으로 한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을 끝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실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자신의 몸과 영혼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교회가 내적인 성장을 이루며 자신을 이해할 뿐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힘 있는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교회는 세상 조직보다 더 연약해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 큰 신비를 담고 있다. 그 신비가 이제 교회를 통해서 드러나기를 소망해본다. 이제 그 연약한 무릎을 세우고 단단한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아프고 지친 지체들을 말없이 이해하고 품어줄 수 있는 공동체로 자라기를 바란다. 그 돌봄의 과정이 우리를 자라게 하기를 소망한다. 자신의 헌 데를 핥으며 거리를 두며 서로가 생채기나 내며 도사리고 있는 무기력한 공동체에서 벗어나 진정한 만남이 일어나는 공동체를 소망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과정에서 복음이 체험되는 공동체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공동체가 세워지는 첫 단추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너무 큰 바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랑하기에 상처조차 무릅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십자가의 수욕을 감내함으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삶에 체화되기를 희망한다. 복음이 그저 내 마음의 고통을 잊기 위한 위안이 아니라 진정한 능력이 되어 우리 삶을 구원해주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나라는 먼 나라가 아니라 오늘 지금 여기에서 경험되고 맛보게 되는 나라이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서 고통 너머에 있는 안식을 만나기를 바란다. 항구적인 변화와 치료를 경험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정치나 혹은 다른 이유로 혐오와 배제로 물든 한국교회의 치료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 노승수 목사

추천사 5
일러두기 11
Prologue 사람은 어떻게 타인을 공감할 수 있을까요? 13

Chapter 01 핵심감정-부담감 18
토론을 위한 질문 34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환상을 다루는 영혼의 능력 37

Chapter 02 핵심감정-그리움 40
토론을 위한 질문 58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핵심감정 이해를 위한 조감도 62

Chapter 03 핵심감정-경쟁심 64
토론을 위한 질문 81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욕동’과 ‘추동’의 개념 이해해기 84

Chapter 04 핵심감정-억울함 86
토론을 위한 질문 100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소그룹과 제자훈련에 담긴 심리학적 원리 103

Chapter 05 핵심감정-불안 104
토론을 위한 질문 119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수면이 인간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 122

Chapter 06 핵심감정-두려움 124
토론을 위한 질문 142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신나게 비난받는 법 145

Chapter 07 핵심감정-열등감 146
토론을 위한 질문 164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자책으로부터 벗어나는 9가지 방법 167

Chapter 08 핵심감정-슬픔 170
토론을 위한 질문 186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첫 면접에서 핵심감정을 파악하는 방식 189

Chapter 09 핵심감정-무기력 192
토론을 위한 질문 207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분주함과 한적함 210

Chapter 10 핵심감정-허무 212
토론을 위한 질문 225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기질과 핵심감정 228

Chapter 11 핵심감정-소외 230
토론을 위한 질문 244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다윗, 출생의 비밀 247

Chapter 12 핵심감정-분노 250
토론을 위한 질문 265

부록 Epilogue 『핵심감정 치유』를 탈고하며 270
제자훈련으로서의 핵심감정 공부 273
참고문헌 296
미주 303

지난해 노승수박사의 박사학위논문을 받아보고 이 논문이 꼭 책으로 다시 나오기를 소망했는데 『핵심감정 탐구』가 출간되고 연이어 이 책의 적용편으로 『핵심감정 치유』가 출간되어 한국교회에 큰 유익을 끼치게 되어 현장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써 먼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30년을 목회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 한국사회와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수직적 이해도에 비해서 이웃에 대한 수평적 이해가 빈곤하고 특별히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타자에 대한 이해’는 치명적인 무지의 상태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핵심감정 치유』 편을 읽어가면서 이 책을 30년 전에 읽었다면 저의 목회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20년간 제자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소그룹과 제자훈련에 담긴 심리학적 원리’와 ‘제자훈련으로서의 핵심감정 공부’는 무릎을 탁 치면서 읽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에 신자의 치유와 관련된 책자나 프로그램은 전무한 편인데 노승수 박사의 『핵심감정 치유』는 현장목회에 큰 기여를 하리라 확신합니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치유’보다는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고,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상처를 돌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신자들의 감정과 상처는 무지와 무책임으로 방치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상처 입은 신자들은 심령대부흥성회와, 내적치유수양회라는 광야에 내맡겨졌지만 그 현장은 결코 따뜻한 목회적 돌봄과 성경적 치유의 자리가 되기에는 미흡하였습니다.
이 책이 주는 장점을 들자면 특별히 감정, 상처, 치유의 문제를 심리학, 상담학을 넘어 성경적, 개혁 신학적 차원에서 전개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저자는 12가지의 핵심감정을 다루면서 부담감에서 달란트 비유를, 그리움에서 암논과 다말 사건을, 경쟁심과 소외감에서 다윗을, 불안감에서 아담을, 두려움에서 아브라함을, 열등감에서 사울을, 슬픔에서 룻을 소환하여 감정을 분석하고 치유로 나아가는 대안을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챕터별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토론을 위한 질문을 싣고 있고, 소그룹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우리의 목회현장에 바로 접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책의 말미에 “이 책은 우리 영혼의 비밀을 안전한 실험실에서 드러내도록 돕는 용도로 기획되었다”고 말한 것과 같이 이제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적 바른 목회를 열망하는 현장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곁에 두고 목양의 지침서이자, 활용서로 빛을 발할 것입니다. 모든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기쁨으로 추천하며, 기꺼이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 임종구 목사 (푸른초장교회 담임, 『칼빈과 제네바 목사회』 저자)

저자의 책을 통해 ‘핵심감정’의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저자가 내적 치유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자에게 그런 생각들을 솔직하게 묻고 그에 대한 답을 듣는 과정을 통해 저자의 주장이 내적 치유와는 그 결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상처나 관계의 어려움을 단기간에 치료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담백하게 쏟아놓던 저자의 모습이 저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그렇다면 이런 방식의 책과 세미나가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생기더군요. 피상적인 진단과 무한긍정주의를 설파하면서, 정작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심리학 장사꾼들이 기독교 주변에 어디 한 두 부류여야 말이지요. 내적 치유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핵심감정’을 무한히 칭송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집요하게 저자의 책을 공부하면서 저자의 강조점이 실은 심리학과 관련한 어떤 주장이 아니라 십자가의 복음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핵심감정을 통해 사람 안에 자리 잡고 있는 다양한 상처와 관계의 어려움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고 그 상태가 얼마나 비참하고 파괴적인지, 무엇보다 그 어떤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빠져나올 수 없음을 치밀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결국 저자는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 그것만이 모든 인생의 유일한 희망임을 핵심감정이라는 보조수단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모습에 끊임없이 실망하고 절망하고 계신 분들, 복음의 능력을 맛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성화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분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진지하게 이 책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의미 있는 결과들이 여러분들의 삶에 찾아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관성 목사 (행신교회 담임, 『본질이 이긴다』 저자)

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존재로서 자기상, 하나님표상, 타자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의와 지식과 거룩함이 죄로 말미암아 파괴되고 상실되자, 인간의 구조 속에 담겨 있는 이 세 가지 심상, 즉 자기상, 하나님표상, 타자상도 치명적으로 뒤틀려지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전작 『핵심감정 탐구』에서 정신분석 및 심리학에서 말하는 핵심감정을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이를 목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신학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내적 치유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또는 환경에서 상처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데 근본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면, 저자는 타락한 인간의 부패성에서 오는 그릇된 자기감정이 문제이며 그로부터 인생의 수많은 고통이 발생한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이어서 나온 이 책 『핵심감정 치유』는 전작에서 다룬 부담감, 그리움, 경쟁심, 억울함, 불안, 두려움, 열등감, 슬픔, 무기력, 허무, 소외, 분노의 12가지 핵심감정을 어떻게 찾고 보고 지우고 새롭게 세워나갈지를 구체적 과정으로 풀어냅니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왜 이런 감정들이 핵심감정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보게 하여 자신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이해하는 눈을 열어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화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시켜준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성화를 신자 개개인이 은혜의 방편을 사용해서 고군분투하는 영적전투로 그려왔습니다. 그러나 성화는 혼자서는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가 말하듯이, 성화는 성도가 함께 연합해서 이루어가야 할 교회의 숙제이자 영광의 짐입니다. 결속력이 있는 끈끈한 소그룹을 통해 은혜의 방편들을 함께 나누고, 함께 핵심감정을 찾고 보고 지우고 새롭게 세워가며, 함께 그리스도를 닮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해가는 소망을 품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십시오. 기도해도 안 되고 무엇을 해도 변화가 없다고 낙심하거나 “신앙이 그런 거지 뭐”라는 식의 영적자괴감에 빠져 있는 분들도 이 책을 집어보십시오. 독자들은 죄로 말미암아 잘못 형성된 자기상과 하나님표상과 타자상이 교정되면서 믿음, 소망, 사랑의 습관이 형성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뒤이어 나올 저자의 후속작 『핵심감정 성화』도 빠른 시일 내에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박홍섭 목사 (한우리교회 담임,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대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집착해온 나는 저자의 박사논문을 통해 ‘핵심감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주장은 한 때 열풍이었던 ‘쓴 뿌리 내적치유 운동’이나 ‘상한 감정의 치유’ 등 각종 기독교 상담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논리와 개념으로 설득력이 있습니다. 본서의 스토리 전개 방식은 독자들을 주목하게 하고 필요를 채워주며 흥미를 자극해서, 본서를 통해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성경적으로 조명하는 일에 새 눈이 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자는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고난의 세월을 온몸으로 감당해온 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겪은 고난의 세월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과 인간 이해의 진수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타인목양에도 자신을 드리는데 힘써 왔지만 자신을 목양하는 일에 힘써 왔다는 것을 본서를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추구해온 통전적인 목양리더십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 성도 안에서 꽃피도록 돕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입니다. 복음의 이해와 실천이 『핵심감정 탐구』로 터져 나왔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개혁신학 전개에 겸허하고 폭넓은 이해를 가진 목사요, 교사요, 교회의 일꾼입니다. 나는 저자의 『핵심감정 탐구』와 『핵심감정 치유』를 주목해보고 있고 또 더 살필 계획입니다. 저자의 이론으로 현장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저자의 노고와 땀이 귀한 열매로 드러나길 소망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 본서를 통해 각 사람과 교회 현장에 꽃피게 될 것임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고 예견해봅니다.
– 가정호 목사 (부산세대로교회 담임, 죽음교육연구소 소장,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무처장)

노승수

저자는 경상대학교 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으로 박사(Ph. D)를 마쳤다. 대학시절에는 진주 지구 CCC에 헌신하여 전도와 제자 삼는 일로 캠퍼스에 헌신하였다. 제자 삼는 사역 중에 나타나는 사람이 지닌 개인적 특성들을 경험하면서 대학 시절부터 그리스도인의 내면적 삶에 관심이 있어 왔다.
졸업 후 상담심리학회 수련감독자로부터 97년부터 3년 간 분석을 받고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20년 넘게 현장에서 해오고 있으며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평생 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현대 심리학의 여러 진리의 조각들을 신학체계에 적절하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오랜 세월 고민해왔다. 신학이 풍부한 경우, 심리학적 이해가 부족하고 심리학적 지식이 많으나 신학적 이해가 부족한 경우를 수없이 보면서 종교개혁의 후예들에게 걸맞게 제대로 된 신학체계를 반영한 심리학적인 신학을 고민해왔고 소기의 결실을 이뤘다. 저자는 이 책이 성화 없는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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