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아터번은 이 책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빌 하이벨스, 윌로우크릭교회 목사,『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의 저자
“너무나 중요하고 긴급한 주제이다! 모든 문제를 다룬 너무나도 훌륭한 책이다.”
-로버트 슐러 목사
“저자의 지혜에 탄복하게 된다. 그는 젊은이들과 성인들 모두의 내적인 고통을 다루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 토니 캠폴로 박사, 이스턴 대학 사회학 교수
“대담한 직면이다…. 이 책에 나오는 원리를 통합한다면 영적, 정서적 건강 회복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다.”
-데이빗 스툽 박사, 임상심리학자,『완벽주의로부터의 해방』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