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를 임신했을 때 즐겨 본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만큼 따뜻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울림 있는 내용들이 많아 참 좋았습니다.
_ 통통대장(임신9주)
정말 5분이면 아기에게 동화 한 편을 읽어줄 수 있다. 잠자리에서 소리 내어 읽기 딱 좋은 분위기의 내용과 분량이었다.
_ 현이파덜(임신17주)
동화를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아기에게 직접 편지를 쓸 수 있는 구성이라 더 유용하네요.
_ 뽁뽁이엄마(임신3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