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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언어 – 하늘문을 여는 열쇠

$20.00 $13.00

저자 : 김우현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7-07-04  |  145*210(신국변형판) 248p  |  978-89-6097-011-3-03230
★ 갓피플 특보!

갓피플·규장 전 직원 70여 명이
근무 중 성령세례를 받는 큰 사건이 일어났다!!
상상치도 못한 이 놀라운 일이 2007년 4월 6일 오후 4시에 일어났다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시작에 불과했다…

아버지의 심장으로 바로 들어가는 비밀통로를 발견하다
하나님은 하늘의 정결한 언어로 당신과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버지의 심장으로
바로 들어가는 비밀통로를 발견하다

하나님은 하늘의 정결한 언어로 당신과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_ 고린도전서 2:7

하늘의 언어에는 놀라운 하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하늘의 비밀을 찾아 떠났을 때,
우리 주님과 너무나 빼닮은 ‘하늘의 언어’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주님처럼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도 없어서
멸시를 받아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느냐’는 비아냥처럼
사람의 이성과 지식에게 그리고 왜곡된 전통에 천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에게 구원하는 하늘 능력이 있었던 것처럼,
이 하늘 언어에는 놀라운 하늘 능력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과 더불어 기도하고,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며,
성도 개인의 덕을 세워
그 영(靈)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하늘 능력의 코드요 하늘의 전략이었습니다.

인간의 땅의 언어가
자기 의(義)와 욕망, 거짓말과 교만으로 오염되어
하나님과 소통하기 어려워진 이 때에
하나님은 이 귀한 하늘의 언어를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하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영광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하늘 축복의 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예기치 못한 음성 7
열린 하늘 41
하늘 사랑 101
능력의 통로 139
아버지의 마음 183

부록
하늘의 언어, 이것이 궁금하다 Q&A

김우현

청년 시절 “주님의 풍경, 천국의 풍경을 그리는 화가가 되게 해주소서”라고 기도한 대로 그는 하나님나라의 풍경을 담아내는 영상 화가映像畵家가 되었다. 그가 추구하는 풍경은 ‘지극히 작은 자’마 25:40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발견하는 것이다. ‘본향 찾는 나그네처럼’ 지극히 작은 자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찾아 이 땅과 열방의 작고 후미진 곳에서 만난 영혼들이 맨발 최춘선 할아버지요, 부흥을 위해 눈물을 뿌리는 웨일즈 소녀 플로리 에번스요, 일본 나가노의 서러운 딸들이었다.

그가 이 천국의 풍경을 추적하는 여정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가 광화문의 ‘거칠보이’ 정재완이었다. 그는 날 때부터 뇌성마비라는 천형天刑을 짊어진 뒤틀린 몸으로 삶의 벼랑 끝에 간신히 매달려 거리에서 액자를 팔며 연명하는 서러운 영혼이었다. 세상의 허무를 다 들이마시듯 깊은 한숨을 토해왔던 그, 거친 야생의 들개 같던 생生과 성품을 지닌 그가 성령님을 만나 ‘온유한 자’로 변화되었다. 가슴속에 켜켜이 쌓인 분노, 거칠고 험한 입, 담배에 절어 있던 그 ‘니코틴 정’이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는 시詩를 쓰고,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의지할 곳 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구제하는 ‘온유한 자’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정재완의 온유한 자로의 초자연적 변화 과정을 영상으로 추적한 것을 오롯이 글로 담았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가 최춘선 할아버지에 대한 10년 동안의 기록이라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는 정재완과 함께한 20년 세월의 흔적이다. 보잘것없는 한 영혼을 성령님이 어떻게 참고 기다리시며 변화시켜 하나님나라를 위해 귀히 사용하시는가를 보여주는 ‘헤븐리 다큐멘터리’이다. 저자는 말한다. 온유한 자는 자신의 결심과 수양修養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성령으로 되느니라”슥 4:6. 정재완, 그에게 임한 성령님이 그를 온유한 자로 만들어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한” 내력, 그 천국 풍경을 김우현이 ‘줌업’zoom up하여 보여준다.
김우현 감독은 KBS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로 2002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과 <인간극장> 15편을 연출했다. 다큐북 《팔복1_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2_애통하는 자는 있나니》와 《부흥의 여정》, 《하늘의 언어》 그리고 《하늘의 언어》 만화판인 《영으로 비밀을 말함》과 《하나님의 이끄심》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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