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소년의 천국 방문 이야기!
예수님과의 대화에 주목하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편지’는 목숨을 잃을 뻔한 교통사고로 심각한 머리 부상 입은 12살의 알도 맥퍼슨이라는 소년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소년을 기적적으로 고치시고 계시는지 그리고 오늘날 성령님을 통해서 알도에게 하시는 말씀을 담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또한 그의 신부를 위해 다시 오실 것이라는 중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신다.
알도가 하나님을 만난 후에 직접 쓴 편지와 글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서반부는 하나님의 치유하심에 대한 강렬한 증언과 그의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하여 그리고 후반부는 풍성한 삶을 사는 원리를 전하고 있다.
레타 맥퍼슨(알도 엄마)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놀라운 능력을 행하실 때나 기적을 일으키실 때 사람들은 의심을 품거나 단지 어느 교회에서 그러한 기적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할 뿐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여전히 기적을 행하신다는 것이며 또한 그의 자녀들에게 지속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미적지근한 신앙 가진 크리스쳔들에 대해 참지 못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레타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드리기 원하시고 당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원하신다”고 설명한다.
‘하늘에서 온 편지 (A message from God)’는 당신의 삶에 성령의 불을 붙이는 불씨가 될 것이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할 것이다.
알도의 편지는 그의 경험을 통해 흔히 일어나지 않는 기적들에 대한 확실성을 당신에게 줄 것입니다. 이 책은 현실에 안주하는 교회들에게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도전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하나님이 여전히 당신의 첫사랑인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버렸는지?’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