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크고 비밀한 행복의 비결
제1장 나의 이야기
영광스런 면류관
“엄마가 또 아이를 낳으신다구요?”|“이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야”|“새벽 기도도 재미있나요?”|“제 부모님께도 구원을 베풀어주세요”|“이만한 인물이면 배우로도 손색이 없겠는걸?”|“피아노를 배우고 싶은데요”|“아, 하나님, 너무 좋아요!”|……
제2장 첫째 데이빗과 둘째 폴 이야기
특별한 선물의 시작
“데이빗, 이리 와. 엄마야!”|“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엄마, 성경은 꼭 퍼즐 같아요”|“정말 착한 아들이 될게요”|“역시 너는 하나님이 엄마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야”|“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답고 귀한 사람이 되거라”|……
제3장 셋째 데니와 넷째 팀 이야기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열매
“팀, 꿈을 잃지 마”|“도대체 교회의 주인이 누굽니까?”|대니를 지켜주신 하나님|“내게 강같은 퍼하…”|“하나님 , 어떻게 해요?”|“다른 애들하곤 다른 것 같애”|“교통사고가 났어요!”|“사모님, 대니는 아마 천재인가봐요”|“엄마, 사실은 제가 그 돈 꺼내 썼어요”|……
제4장 막내 져슈아와 나의 어머니 이야기
기쁨과 함께 얻은 면류관
“또 아이를 낳는다니 창피해요”|“하나님은 아이들을 이름의 뜻대로 키워주셨다”|“하늘을 날으는 작은 새 한마리도…”|“져슈아는 총만 안 들었지 ‘강도’예요. 강도!”
“어머! 어머! 어머머…”|“형 심부름 하는 게 행복해요”|“심은 대로 거둔다”|……
나의 자녀교육 원칙 “하나님이 키워주셨어요!”
남편 황준석 목사의 고백 “여보 사랑해요!”
다섯 아들이 말하는 「우리 엄마는」 “엄마가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