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 수사관의 강인성과 학자의 신중한 추론으로, 월리스는 과학적 조사의 법의학적 방법을 사용해 하나님의 존재를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확립한다!”
– 스티븐 마이어, 『다윈의 의문』의 저자
“월리스는 많은 양의 자료를 비전문가가 이해할 수 있는 패턴으로 조직한다. 그의 파일에 들어 있는 실제 범죄 현장에서부터 유사한 것을 끌어내, 논리적 논증에 인간적 드라마를 덧붙인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 낸시 피어시, 『완전한 진리』와 『완전한 확신』의 저자
“우주 전체만큼 큰 범죄 현장을 상상해 보라! 그것이 바로 미제 살인 사건 수사관 월리스가 이 설득력 있고 창의적인 책에서, 증거가 어떻게 강력하게 창조주를 가리키는지를 보여 주면서 하는 일이다.”
– 리 스트로벨, 베스트셀러 작가, 휴스턴 침례 대학교 교수
“월리스는 계속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매력적이고, 균형이 잡히고, 공평한 논거를 구축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하나님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증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된다.”
– 폴 코판,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철학 및 윤리학 교수
“월리스는 세포의 기계 장치에 대한 지적 설계 주장을 명쾌하고 쉬운 문장으로 제시한다. 생물의 정교하고, 정보가 풍부한 시스템이 왜 어떤 설계자의 의식적인 의도를 끈질기게 가리킬까? 의도를 나타내는 단서들을 샅샅이 살피면서 살아온 전직 살인 사건 수사관에게서 그 설명을 들어보기 바란다.”
– 마이클 비히, 리하이 대학교 교수, 『다윈의 블랙박스』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