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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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룩한 음모는 바로 교정사역이었다.
모든 일이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된다. 맨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그리도 시간이 지나고 진도가 나가면 좀 더 깊숙이, 그리고 마침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모든 것을 다 걸고 집중하게 만드신다. 그것이 나의 교정 사역이었다.
물론 조폭 교회를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 주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 하나님의 계획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게 하는 것이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사역, 바로 갇힌 자를 돌아보는 사역이었다.
안중현 형제가 구속되고 그 형제가 모범적으로 생활하면서 시작된 ‘감방 교회’였다.
2013년 9월 경 부터 시작된 서울구치소 면회를 통해서 안중현 형제가 소개해 주는 한 영혼,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 기도를 해주고, 그래서 예배를 드리도록 돕기 위해 설교문과 주보를 우편으로 보내주고, 그것을 받아 본 형제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신사동 ‘글로벌 찬양의 교회’의 예배 시간인 주일 오후 2시에 맞춰 각자의 감방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감방교회가 시작되었고, 그런 결과로 나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교정위원으로 위촉받고 오늘까지 7년을 감당해 오고 있다.
–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

1부 다시 북경으로
다시 북경으로
한중 수교 20주년
명동파
저승사자
영구 귀국
2부 글로벌 찬양의 교회
글로벌 찬양의 교회
5839
감방교회
순교
사랑하는 장병선 선교사님께!
사형집행
NO. 3
모래내 꼴통
법무부 교정 선교회장
담 안 전도사
후반전
안홍기 목사님께(2)
대구교도소
안홍기목사님께(38)
나를 지옥으로
담안 선교사
소천
교정위원
접견
서신
표찰
3부 I LOVE MY FATHER
학생 챔피언
유학
권홍 헤어아카데미
사랑
헌신(獻身)
재 헌신(再 獻身)
찬양
피아니스트
목사님, 목사님
천사들
I LOVE MY FATHER
해결사
가시고기
사랑의 메신저
다니엘21 메신저
방송출연과 기사

안홍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용사”를 출간한 뒤 <다니엘기도회>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한 감동이 항상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복음에 사로잡힌바, 주먹 세계의 복음 전도자가 되어, 글로벌 찬양의 교회를 설립하게 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적 도전과 은혜를 안겨주었습니다. – 중략 –
_ 김은호(오륜교회 담임)
이 책은 우리들에게 선지자로서의 우리 목회자들의 삶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는 말만 들었지 전혀 생소한 구치소나 교도소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를 마치 영화를 보고 현장을 견학하는 것 같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책으로나마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치소에 갇혀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치 어미가 자식을 품에 안고 기르듯이 관심을 갖고 돌보는 안 목사의 모습은 단순한 인간의 정을 초월한 거룩한 복음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 중략 –
_ 손석태(철학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안목사님은 성경말씀대로의 삶을 살면서 국내에서 매우 어렵고 힘들어 다른 사역자들이 하지 않는 재소자들이나, 출소하여 정착하지 못한 형제들을 위하여 “글로벌 찬양의 교회”를 세워 특별한 교회 사역을 하고 계신다.
이 사역은 “깨진 독에 물 붓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힘든 사역에 앞장서 계신 목사님이시기에 책의 제목처럼 “하나님의 용사”임을 알 수있다. “소외된 자, 갇힌 자, 고단한 자의 목회자요 친구”인 것이다. – 중략 –
_박영률(국가발전 기독연구원 원장,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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