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하나님이 나를 맡겨진 사명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
4월 20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7월 6일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넘치게 주신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롬 14:18)
11월 16일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실 때,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사용하십니다.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시 35:28)
12월 25일(성탄절)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완전한 사랑 때문에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