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하루아침에 써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독서와 인문학적 소양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글을 읽는 동안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무릎을 치기도 하며,
입가에 웃음이 번지기도 하며, 코끝이 찡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에 성도들에게 희망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이 묵상집을 읽는 모든 분이 매일매일의 깊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놀랍고도 풍성한 영적인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담임목사, 통합측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