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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 송명희 대환난소설 (Chip)

$20.00 $14.00

저자 : 송명희  |  출판사 : 드림북
발행일 : 2004-12-17  |  (135*202)mm 207p  |  89-953622-1-9
송명희 대 환난소설 【심약한 사람은 읽지 마십시오】

나는 1997년 미국 집회를 갔다가 미국에 대해 주시는 주의 음성을 들었고 그 후로 무리한

사역 활동으로 인한 목 디스크 증상에 따라 전신마비 중복 장애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마지막 때의 은밀한 징조를 알려 주셨다

나는 매일 새벽과 낮, 수시로 깨어 있을때마다 주의 음성을 들어 귀찮고 시달린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으나 불안 하거나 공포감은 없었다.

주의 끊임없는 음성대로 세상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놀라운 반면에 신기하기도 했다.

다니엘서와 마태복음24장과 요한 계시록이 퍼즐처럼 맞춰지고 숨은 그림처럼 그 베일이 벗어지는 현실과 미래가 하나하나 보여져서 숨막히는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며 평화와 협상을 가장하는

절대 권력의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는 말은 아주 예 말이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12:4)

빠른 왕래는 시간이 압축되어 천년 동안 될 일이 하루, 또는 1분에 다 되는 속도다.

따라서 역사도 빨라지고 압축되는 것이며 지식의 폭이 넓고 빨리 많은 것을 아는 뜻이다.

실로 천년 같은 하루를 살고 있다……

추천사/김명혁
추천사/정대엽
추천사/양재일
이책을 출판하게 된 동기/ 김명혁

제1부
환난시대

제2부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제3부
두 가지 표

송명희 시인의 소설 ‘표’는 이미 오래 전에 우리 주님이 예언하신 말세의 징조와 환난과 재림과 천국을 바라보고 조명하는 한 영혼의 애타는 호소와 탄식과 눈물로 엮어져 있다. 이마에 어린양의 인을 맞은 자와 짐승의 표를 받은 자가 있을 뿐이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상당수의 교회와 신자들이 넓은 길로 달려가는 것 같다. 정치 경제 종교적으로 하나의 셰계를 이루려는 세력에 아부하는 것 같다.
-김명혁 목사 ( 강변교회 담임목사)

송명희 선교사, 그는 이 세상 속에 일어나는 모든 경험과 사건들을 영으로 보고 영으로 느끼는 사람이다. 인간적 지적이나 경험으로는 결코 알 수도 없는 하나님의 신비한 역사를 오직 영으로 아는 것이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지나친 신비주의적 생각이 아니냐고, 그러나 영의 세계는 분명히 신비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는 신비하나 결코 신비주의는 아니다.
“표”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영적인 경험과 영적 해석을 기초로 하고 있다.
-정대엽 목사 (서초신동장로교회담임목사)

이 책은 하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오늘날 같이 주님의 백성이 주님을 경외하는데 게을러지고, 세상의 안일 부사함과 편리주의 속에 빠져있는 주님의 백성들과 종교지도자들에게 주는 경고의 메세지이다.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원하든 원치않든, 잊었든, 기억하든 주님이 실천하신다. 그리고 이 책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대적 징조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영적으로 침체되어있는 한국 성도들에게 깨어서 기도하여 주님의 재림의 때를 깨닫고 준비하자는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책이다.
-양재일 목사 (인도선교사)

송명희

산부인과 의사의 실수로 뇌성 마비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송명희 시인은 힘들고 어려운 유년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결국 그녀는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녀는 하나님을 통해 성경을 배웠고, 하나님을 통해서 썼으며, 하나님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깨달았다. ‘나’, ‘그 이름’, ‘나의 쓴 잔을’ 등의 주옥같은 시로 젊은 크리스천들을 다시 주님 앞에 엎드리게 했으며, ‘너의 몸을 보이기만 해도 된다’라는 주님의 명령을 좇아 국내외 수많은 전도 집회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위한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함께 선교단’을 창단하여 주님의 사역에 보다 깊이 헌신하기 위해 애를 썼다. 지금 그녀는 갑자기 악화된 건강으로 인해 집에 머물면시 다시 한 번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전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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