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 대 환난소설 【심약한 사람은 읽지 마십시오】
나는 1997년 미국 집회를 갔다가 미국에 대해 주시는 주의 음성을 들었고 그 후로 무리한
사역 활동으로 인한 목 디스크 증상에 따라 전신마비 중복 장애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마지막 때의 은밀한 징조를 알려 주셨다
나는 매일 새벽과 낮, 수시로 깨어 있을때마다 주의 음성을 들어 귀찮고 시달린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으나 불안 하거나 공포감은 없었다.
주의 끊임없는 음성대로 세상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놀라운 반면에 신기하기도 했다.
다니엘서와 마태복음24장과 요한 계시록이 퍼즐처럼 맞춰지고 숨은 그림처럼 그 베일이 벗어지는 현실과 미래가 하나하나 보여져서 숨막히는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체 칩이라기보다 그 시스템을 조정하게 될 정권을 알리고 싶다.
전쟁을 부르고 지나친 기독교적 마인드로 예루살렘을 회복하며 평화와 협상을 가장하는
절대 권력의 그가 적그리스도인 사실을 알리고 싶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는 말은 아주 예 말이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12:4)
빠른 왕래는 시간이 압축되어 천년 동안 될 일이 하루, 또는 1분에 다 되는 속도다.
따라서 역사도 빨라지고 압축되는 것이며 지식의 폭이 넓고 빨리 많은 것을 아는 뜻이다.
실로 천년 같은 하루를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