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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처치 2 쓰러진 김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났다

$26.00 $18.20

저자 : 신재웅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21-08-30  |  (135*210)mm 240p  |  979-11-6504-234-9

나에게 약함을 주신 것은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엎드리라는 것이다!

우리의 낮아짐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5.3만 팔로워 page church 신재웅 목사의 따듯한 공감과 위로의 음성

[프롤로그 중에서]

오늘 하루가 힘들었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위로
“넌 내게 약하니까 귀하다!!”

하나님은 연약함을 사랑한다고 속삭이시고,
연약함으로 나아오라고 말씀하시고,
연약해도 괜찮다고 외치신다.
그래서 연약해도 괜찮다.

내가 얼마나 귀한지 약해지면 알게 된다.
이렇게 죄도 많고 초라하고 믿음도 없고
보잘것없는 나조차도 사랑하시는 걸 보면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귀한지 알게 된다.
이것이 약함의 유익이다.

이 책에는 약한 자가 만난 하나님의 이야기가 쓰여 있다.
쉽게 구겨지는 종이 같은 약한 삶도 사랑스럽다 하시며
최고의 이야기를 쓰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약한 모두에게 강한 은혜가 온전히 전해지길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인스타그램 5.3만 팔로워(2021년 8월 현재)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신재웅 목사님의 새로운 신간 <페이지 처지 2 쓰러진 김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났다>

당신에게 페이지 처치는 어떤 존재였나요?
“힘들고 지칠 때 매일 힘내라고, 내가 옆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_페이지 처치 팔로워의 답변

저자 신재웅(한사랑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은 2019년 여름, ‘웹페이지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인스타그램에 ‘페이지 처치’라는 작은 교회를 세웠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자만의 심도 있는 묵상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영혼을 위로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신간에서는 ‘연약하여 넘어졌다면 엎드려 하나님을 만나라’고 이야기하면서 잊고 있던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괜찮지 않은 오늘, 힘들고 버거운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저자의 글을 통해 지금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보기를 바란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건 기계적으로, 습관적으로, 시간적으로 기도의 양을 늘리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아래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겸손하라는 것이다. 기도의 목적은 기도의 양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짜 응답이다.
P.47

기도를 크게 못해도, 길게 못해도, 멋지게 못해도 기도하는 데 전혀 상관이 없다. 작은 소리여도 부족한 언변이어도 무슨 말을 할지 몰라도 귀를 기울여주신다. 아무 말 안 해도 하나님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신다. 기도는 소리보다 마음이 커야 한다.
P.70

힘든 것도 힘이 들지만 내 힘듦을 외면하시는 것 같은 서운함이 더 힘들고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은 해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막막함이 더 힘들다. 하나님은 어디 계실까. 꺼진 전화기에 말하듯 기도해도 허공만 치는 것 같다.
P.94

제대로 살고 싶었고 제때에 살고 싶었다. 남들만큼 덜함이 없고 남들보다 더딤도 없이 살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남의 삶에 맞추다가 나의 삶을 놓쳤고 마음은 지쳤다. 정 안 맞으면 그만 맞춰도 된다. 이제 하나님께 맞추면 된다.
P.154

지하철역과 가까우면 역세권. 스타벅스가 가까우면 스세권. 맥도날드와 가까우면 맥세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과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우리는 하세권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과 가까운 삶이 가장 질 높은 삶이다.
P.180

안 괜찮은데 괜찮느라 더 안 괜찮아졌다. 이걸 하나님은 알고 계셨나보다. 기도할 때마다 지쳐 있음을 보게 하셨고 무거운 짐을 맡기게 하셨다. 그리고 안 괜찮은 모습도 괜찮다고 하셨다. 어떤 모습이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온전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P.225

프롤로그

1부 내가 뭐라고

# 내 꿈을 사랑하심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 | 그리스도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 | 잘해야 할 텐데 잘해야 할 텐데 잘해야 할 텐데 | 기도한 것보다 더 좋은 응답 받는 법 1
# 아파함을 사랑하심
상처로 힘들어하는 자에게 하시는 말씀 | 가만히 계심의 은혜(하나님은 왜 가만히 계실까) | 고난이 시작될 때 물으시는 하나님
# 무너짐을 사랑하심
나는 이중직 목사였다(목사의 비정규직 체험기) | 다 하실 수 있지만 안 하시는 이유 | 아프면 알게 되는 것들
# 고생함을 사랑하심
쉬지 않고 기도하는 법 | 종일 수고한 자에게 자기 전 주시는 말씀 | 예배를 통해 짐을 내려놓는 법 |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실수를 사랑하심
내 선택을 하나님께 인정받는 법 | 아프고 지칠 때 가져야 하는 믿음 | 기도한 것보다 더 좋은 응답 받는 법 2
# 작음을 사랑하심
내가 뭐라고 | 성공적으로 온라인 예배 드리기 | 하나님 너무 두렵고 걱정됩니다 | 하나님께 가장 크게 들리는 기도
# 참음을 사랑하심
오늘을 버티는 기도 | 지나야 아는 주의 뜻 지나기 전에 아는 법 | 참을 수 없는데 참는 것밖에 없을 때

2부 오늘도 힘들었고 흔들렸습니다

#그대로 사랑하심
들으면 잘 들리는 하나님 음성 | 하나님을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 달라도 너무 다른 하나님 2
# 부족함을 사랑하심
덜 준비됐을 때 더 주시는 은혜 2 | 부족한 믿음이 부러운 이유 | 하나님은 내 기도를 안 들어주신다
# 모름을 사랑하심
어디로 가야 하죠 하나님 |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일 많아도 잘하는 법 | 아무리 기도해도 마음이 불편할 때
# 넘어짐을 사랑하심
예상 못한 일을 예비하신 일로 | 하나님 도대체 왜 그러세요 | 하나님도 딴생각을 하신다
# 나약함을 사랑하심
기도할 때마다 놀라게 되는 것 | 약해져야만 받는 은혜가 있다 | 정 안 되면 그만해도 된다
# 흔들림을 사랑하심
오늘도 힘들었고 흔들렸습니다 | 이런 믿음이 되게 하소서 | 부정적 감정을 막을 수 없을 때
# 힘들어함을 사랑하심
힘들 때 안 힘들게 하는 기도| 힘내지 않아도 괜찮다 | 힘들 때 힘을 빼 | 왜 여기로 오게 하셨나요
# 두려워함을 사랑하심
저 맞게 가고 있나요 | 힘든 상황에서 평안함을 찾는 법 | 기도해도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3부 하나님이랑 가장 친해지는 시간

# 정말 사랑하심
남들은 잘하는데 나는 제자리일 때 |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대로 두진 않으신다 | 하나님 마음이 멈췄습니다
# 느림을 사랑하심
정 안 맞으면 그만 맞춰도 된다 | 하나님이 주인이 아닐 때 일어나는 일 | 마음을 평안하게 상황이 변화되게 만드는 기도 제목
# 늘 사랑하심
큰 은혜를 받았을 때 꼭 경계해야 하는 것 | 어떻게 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하나님 듣고 계신가요
# 낮아짐을 사랑하심
코로나가 우리에게 알려준 지혜 | 은혜는 희미한데 문제는 선명할 때 | 기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
# 서툼을 사랑하심
하나님 어떤 길 예비해두셨나요(실수 없이 길을 선택하는 법) | 믿음은 해놓은 것이 아니라 해보는 것이다 | 잘하고 싶을 때 버려야 하는 생각
# 초라함을 사랑하심
혼자라는 착각 |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잘못 알고 있는 말씀 | 하나님이랑 가장 친해지는 시간

4부 연약함을 사랑하신다

# 영원히 사랑하심
하루만큼의 만나만 주신 이유 | 하나님이 주시는 것 중에 가장 큰 복 | 항상 행복하라 쉬지 말고 행복하라 범사에 행복하라
# 맡김을 사랑하심
기도를 멈추면 일어나는 일 | 기도해도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 삶의 역풍을 역이용하는 법 | 흘러가는 대로 살기로 했다
# 사랑을 사랑하심
그중에 사랑이 제일인 이유 | 성령 충만의 기준은 은사가 아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
# 연약함을 사랑하심
기도가 안 될 때 기도해야 하는 것 | 안 괜찮은데 괜찮느라 안 괜찮다 |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 되는 법 | 연약함을 사랑하신다
# 믿음을 사랑하심
철이 없었죠 예배도 안 드리고 기도도 안 한다는 게 | 83 모두가 속고 있는 한 가지 | 꼭 해야 하지만 꼭 안 하는 기도

신재웅

그는 하나님의 성령을 한없이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되기 위하여 살아간다(요 3:34). 고난이라는 삶의 구겨짐과 부족함과 상처가 낮아짐 되어 하나님 앞에 엎드렸을 때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길의 은혜를 입었다.

그는 우리의 삶이 페이지(page)이며 책(book)이라고 말한다. 책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주인 되어 삶의 페이지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이야기는 모두 하나님나라의 이야기가 된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페이지 처치 두 번째 책에서는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 약함, 단점, 상처와 아픔을 주님 앞에 고스란히 꺼내놓고 하나님을 찾고 찾아 하나님을 만나라고 강조한다. 우리에게 약함이 있다면 그것으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인생이 되라고 역설한다.

2019년 7월, 그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인스타그램 한구석에 작은 교회를 세웠다. 웹페이지에 세워진 교회라는 뜻과 함께 쉽게 구겨지는 종이 같은 우리의 삶에 최고의 이야기를 쓰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순종의 고백을 담아 그 이름을 페이지 처지(Page Church)라고 정했다. 얼마나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초점을 맞췄는지는 얼마나 글을 정성스럽게 다듬어 올렸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강력한 일상의 은혜의 기록이 삶의 예배가 되었다. 첫날 3명으로 시작하였지만 2년이 지난 지금 5만3천여 명이 이 온라인 교회에 함께하고 있다.

2001년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2010년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다양한 사역과 함께 여러 교회학교 공과 집필에 참여했다. 현재 한사랑교회의 청소년 담당 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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