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좋으면 인격이 훌륭해지고 관계도 원만하고
자신도 사랑하게 될까?
“그렇다면 시달리고 지친 내 마음은 뭐가 문제일까?””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의 모태가 된 헨리 클라우드의 대표작!
[출판사 서평]
내가 싫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다.
감정을 잘 다루는 그리스도인이 삶에서도 승리한다. 시달리고 지친 감정과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라!
믿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괴로운 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문제와 감정적인 문제를 별개로 생각한다.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감정적인 문제들도 저절로 해결될 거라 믿는다. 그러나 아무리 교회에 나와도 기도를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깊어진 상처에 죄책감까지 더해진다.
그리스도인에게도 감정의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감정적인 문제를 감추기만 하고 해소하지 못해 곪아 들어가면 부정적인 인격의 모습으로 표출된다. 거기엔 하나님의 형상이 담길 수 없고 그 모습은 삶과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런 그리스도인은 세상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믿음이 좋아도 누구나 감정적 고통에 괴롭다. 권위 있는 기독교 상담가 헨리 클라우드 박사는 나와 하나님,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왜곡되게 느끼게 하는 상처 난 마음의 문제를 구체적인 네 가지 사례로 제시하고 이를 성경적으로 치유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 타 도서와의 차별성
1)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시리즈의 “뿌리”를 이루는 책
2) 오랫동안 상담·치유 분야의 필독서
3) 근래 나오는 영성훈련 개념은 거의 헨리 클라우드의 사상을 새롭게 정리한 것일 만큼 권위있는 저자
4) 기독교 심리 상담가인 저자가 실제로 접한 다양한 사례로 인해 누구나 자신의 문제와 쉽게 접목이 가능하다.
5) 정서적, 관계적, 영적인 부분의 균형 있는 성장의 방법을 알려준다.
6) 겉에 보이는 심리적, 관계적 부분의 단편적 치유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에 생긴 근본적인 원인에 집중하도록 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책의 추천독자
1) 아무리 기도해도 왜 마음의 평안이 없고 우울함에 시달릴까 고민하고 있다면,
2) 나는 어딘가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것 같단 생각에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면,
3) 왜 믿음을 있는데 인격적인 삶의 변화가 따라오지 않는 걸까 궁금하다면,
4) 내 마음 하나 지키기가 가장 어렵게 느껴지고 가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지곤 한다면,
5)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지 도무지 느낄 수가 없다면,
5)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면,
6) 다른 사람들에겐 차마 말 못할 내면의 상처를 치유 받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 기존 홈 출판사에서 나온 [변화와 치유] 라는 도서와 같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