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존스의 처음 출판되는 역작!
찬양을 좋아하고, 찬양으로 헌신하는 모든 이가 한 번쯤 읽어야 할 책.
당신의 찬양은 바리새인의 교만이 아닌가?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이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그는 사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있을 뿐입니다.
– 본문 중에서
당신에게 이런 고백이 있는가?
“자연의 모든 것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르게 보였습니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동은 전혀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이런 역사가 일어날 때 여러분은 하나님께 노래하고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경이로움과 사랑과 찬양’의 의미에 빠져 듭니다. 그것이 완전한 변화입니다.
– 본문 중에서
손을 들기 전에, 먼저 가슴에 손을 얹어 보라!
오늘날은 자칫 자기도취(自己陶醉)만 남고 구원의 감사와 감격이 달아난 찬양에 빠져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죽은 것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의 소망 없고도 무기력한 비참함을 바르게 보고,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인자하심과 놀라운 구속하심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서문강 목사의 추천의 글 중에서
Martyn Lloyd Jones 시리즈
지평서원은 20세기 최고의 설교자로 칭송받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주옥같은 복음 메시지들 중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거나 파묻혀 있는 양서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청교도의 책은 물론이고 로이드존스의 책도 소장하십시오. 그리고 사랑하는 형제들, 자녀들과 나누십시오. 그들이 그 가치를 알 때 한국교회는 변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