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듯 하면서도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았던 잠언, 욥기, 전도서의 실마리를 찾았다.
(강부호 목사, 북경온누리교회)
오랜 세월 성경히브리어와 지혜문학, 오경연구 등을 가르쳐 오신 송민원 목사님의 이 귀한 책을 통해서 말씀의 올바르고도 적확한 해석을 위한 성경 연구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고형원 대표, 부흥한국)
저자는 번역하기 까다로운 욥기를 그의 출중한 히브리어 지식을 통해 새롭게 해석하는데, 특히 욥기 42장 2-6절의 신선한 번역과 해석은 백미다.
(김선용 박사, The University of Chicago)
복잡한 논의를 간결하게 알리면서 이 책은 독서의 기쁨을 만끽 하도록 합니다. 정보의 습득, 기존의 오독에서 벗어나는 기쁨, 그리고 더 나은 지혜문학의 이해가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책을 읽는 내내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학철 교수, 연세대학교)
깜짝 놀랐습니다. 관 심 있는 내용이라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라준석 목사, 사람살리는교회)
저자는 ‘잠언’의 지혜신학을 중심으로 욥기와 전도서를 이어주면서, ‘잠언’에 대해서는 잠언 전체를 통찰할 수 있는 정돈된 기준을 제시하고, ‘욥기’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실수할 수 있는 관점을 드러내면서 균형 잡힌 접근을 제시해준다.
(신도배 목사, 서울드림교회)
『지혜란 무엇인가』를 통해 성경의 지혜문학이 펼쳐서 보여주는 지혜의 파노라마를 보게 되는 기쁨과 감격이 모든 성도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이상준 목사, 양재온누리교회)
구약학자로서 성경 원문에 민감하고 충실한 저자 의 해석 능력은 탁월한 설득력으로 성경해석에 시각교정을 도와주고, 삶의 자리에서는 풍성한 지평을 열어주는 듯하다. 그리고 마침내 “아하”라는 공감과 기쁨의 탄성이 튀어나오게 한다.
(홍원표 목사, 더하트하우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