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멕시코, 브라질, 볼리비아에 선포된 하나님의 메시지!
● 죽어가는 영혼들을 질병과 저주에서 건져낸 자유의 메시지!
● 선교지 한가운데서 10년간 동일하게 선포된 구원의 메시지!
미국 LA에서 1,200만 불의 식료품을 후원받아 매주 약 50십만 끼의 식사를 소외된 계층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오병이어(5 Breads and 2 Fish Ministry) 사역으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현재 멕시코 쁄라(BEULAH) 공동체, 브라질 빈민 어린이 사역, 볼리비아 쁄라 카페와 대학생 사역으로 섬김의 지경을 넓혀, 수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희망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 보내심은 받은 각 나라와 도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란케 했던 생생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들을 가난과 질병과 저주에서 자유케 했던 하나님의 메시지를 지금 확인해 보십시오.
[저자 서문]
‘의의나무 사역’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무엇일까 처절하게 고민하고, 심각하게 우리들을 부인하고 실체적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려 했습니다. 그렇게 사역 첫 해부터 나누었던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이 바로 이 책입니다.
그 사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시작된 사역이 ‘오병이어 사역’이란 이름으로 오병이어 식당, 아버지 창고, 멕시코 바하 켈리포니아의 쁄라(BEULAH) 공동체, 브라질 상파울루의 여호와의 은총, 파보지데오스(FAVOR DE DEUS) 빈민 어린이 사역, 볼리비아 라파즈의 쁄라 카페, 대학생 선교사역, 그리고 지속되는 하나님의 명하심을 따라 땅끝까지 성령의 불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보내시는 나라마다 도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란케하고, 처음부터 동일한 메시지를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뜨거운 불로 급하고 강하게 사용하고 계신지 확인해 보십시오.
우리 뿐 아니라, 수 많은 이들을 영혼육의 가난과 질병과 저주에서 자유케 했던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삶으로 적용하십시오! 자유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