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의 육체는 잠잠해진다.
하나님의 약속을 항상 눈앞에 두라. 무엇에 집중하든, 우리는 그것에 연결된다.
– 1장 계시, 열린 문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들이 성취될 시간대 안으로 들어왔다.
구원의 과정에 순복하고 헌신하라. 그러면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당신을 붙들어 줄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열쇠이기도 하다.
– 2장 하나님이 주신 사명
은혜는 ‘마음껏 죄를 지어도 좋다’는 허가증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를 죄에서 멀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회개(죄 고백)는 빨라야 하고, 말은 느리게 하며, 화를 낼 때에는 더뎌야 한다. 속히 회개하고 정결한 상태를 유지하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각자 의복을 깨끗이 해야 한다.
죄 고백과 회개는 언약 갱신의 열쇠이다.
‘깨어지는 기간’을 거치지 않으면 결코 유업에 도달할 수 없다.
– 3장 언약
‘주세요’의 태도를 벗고 진심으로 ‘만들어 주세요’의 태도를 갖추라. 그러면 당신은 그 즉시 옳은 길로 들어서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든 성도에게 복을 내려 주신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진리이다.
성품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물질의 복도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올바르게 준비된 그릇에 풍성한 물질을 담아 주신다.
당신은 고통 없이 영광만 얻고 싶은가? 하지만 일은 그런 식으로 성사되는 법이 없다. 순종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
“너희가 내 성품을 따라 행하면, 은사는 자연스레 발현될 것이다. 내 성품이 거하는 곳에 내 능력도 있다.”
우리의 삶과 사역을 통해 우리의 은사가 아닌 주님의 성품이 가장 크게 높임을 받아야 한다.
– 4장 그리스도의 성품
물질계의 사건들은 영계에서 일어난 일들에 의해 변화된다.
나는 늘 믿음을 연습한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보여 주시든, 믿음으로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날마다 믿음을 연습하라. 그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
오늘 우리의 입 밖으로 나온 말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그러므로 말할 때 조심하라.
우리가 그분의 말씀대로 믿고 따를 때, 하나님의 영광이 역사한다.
거룩해진 상상력은 자연계와 영계를 잇는 다리이다.
– 5장 믿음의 발걸음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된 빛들이다. 쉽게 말해 우리는 모든 빛의 근원이신 분에게서 갈라져 나온 빛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금 그분과 연합될 수 있다.
“나는 이미 네게 능력을 주었다. 이 능력을 활용하면 된다. 영광을 발산하라.”
– 6장 빛이 있으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미래를 주관하신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는 소진되지 않는, 측량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와 힘과 능력이 내재한다. 하늘의 공급을 받아본 적 있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낼 능력과 힘을 당신에게 주셨다.
– 7장 시작부터 끝을 보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고 빛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말씀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라. 은사를 따라가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라. 예수님을 따르면, 은사는 따라오게 되어 있다.
구원받은 백성에게 불기둥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백성에게 불기둥은 재앙이다. 거룩하지 않은 육체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 8장 빛나는 사람들
예수님은 우리에게서 아담의 DNA를 제거하시고, 그 빈자리에 자신의 DNA를 채워 넣으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
– 9장 영광으로 걸어 들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