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선물로 생각하면, 가난 속에서도 감사의 노래가 나옵니다.
고난도 고난이라 여겨지지 않습니다. 미운 사람도 사라집니다.
선물로 받았다는 기쁨과 겸손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정민 목사는 짧은 ‘한 마디’에 인생의 지혜를 담는 재주를 갖고 있습니다.
그의 한 마디에는 사람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있습니다.
고달픈 인생길에 위로가 될 생수가 있습니다.
짧지만 깊은 인생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어령(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누군가가 요즘 우리 사회는 “만인의 만인을 향한 투쟁 상태인 것 같다”고 하더군요.
단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는 갈등하고, 분열하고, 적대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갈수록 메말라 가고, 영혼은 시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이 이런 우리에게 ‘사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목사님이 주시는 그 선물을 받아들이면 우리 인생은 감동이 되리라 믿습니다.
– 이인용(삼성 미래전략실 부사장)
조정민 목사님의 트윗 글은 볼 때마다 감동하고, 위로받고, 웃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짧지만 깊어 자꾸만 곱씹고 되뇌이게 하는 움직임과 울림이 있는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저와 똑같은 감정을 느끼시게 될 거라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 신애라(배우)
조정민 목사님의 글은 뒷전으로 미루고 있는 나의 고민과 문제들을 향해 언제나 도전하게 만듭니다.
결국은 사랑만이 해답인 것을 깨닫게 합니다. 용기를 내어 나와 너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힘!
나와 너를 사랑해 보고 싶게 하는 힘! 아침마다 목사님의 글을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 한혜진(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