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이후에 활동한 개혁신학 전통의 위대한 종교개혁 신학자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우리 시대에 점점 커져 왔는데, 마스트리흐트는 그들 중에서도 우뚝 솟아 있는 거인이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마스트리흐트가 투레티누스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 리건 던컨, 리폼드 신학교 총장,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석좌 교수
“네덜란드 개혁주의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는 새로운 세대의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을 위해 마스트리흐트의 고전을 영어로 번역해 냄으로써 기독교회 전체, 특히 신학생과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 싱클레어 퍼거슨,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 교수
“16세기와 17세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개혁신학자들의 저작이 번역되어 나올 때마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과거의 잊혀진 보화들의 도움을 입어 새로워질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금광 중 하나다.”
–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 교수
“마스트리흐트의 저작은 기독교 교리에 대한 석의적이고, 교리적이며, 변증적이거나 호교론적이고, 실천적인 접근 방법을 발전시킨 개혁파 정통 신학을 완벽하게 구현해서 보여 준 대표작이다. 마스트리흐트는 고도로 자세하고 세심하며 정교한 수준에서 개혁파 정통 신학 사상의 전 영역을 보여 준다.”
– 리처드 멀러, 칼빈 신학교 역사신학 명예 교수
“종교개혁 전통에 대한 그의 완벽한 이해, 당대의 문제들을 다루는 그의 능력, 개혁파 정통 신학 사상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그의 주도면밀함은 종교개혁 이후로 최고의 개신교 신학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손색이 없다.”
– 칼 트루먼, 그로브 시티 칼리지 성경학 및 종교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