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청교도들의 가르침의 특장점과 질서정연한 논리를 이보다 더 훌륭하게 다룬 간결한 책을 아직껏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책의 영적 가치는 미슐 랭 레스토랑의 시식용 음식에 비견할 만하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모든 재료를 속속 들이 알고 있고 통찰력까지 겸비한 숙련된 요리사가 손님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요리 를 만들어 제공한 것과 같다. 숙련된 요리사인 두 저자는 오랜 요리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인용문을 적절히 요리해 열두 가지 코스 요리의 풍미와 맛을 더함으로써 모 든 독자의 영적 미각에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영적 요리를 제공했다. 반드시 읽고, 표시하고, 배우고, 내적으로 소화해야 할 책이다.”
-싱클레어 퍼거슨(리고니어 미니스트리스 티칭 펠로우,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영적 침체기를 경험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으로 섬기려는 마음에서 비롯한 책이다. 두 저자는 하나님의 영광, 말씀의 신실함, 하나님의 백성이 누리는 삶의 복됨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를 청교도들에게로 인도한다. 이 책의 내용을 깊이 묵상하면 연약한 무릎이 강해지고, 사막에서 생수가 솟아나는 경험을 할 것이다. 이 책이 나를 위로했던 것처럼 많은 영혼을 위로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스티븐 마이어스(퓨리턴 리폼드신학교 역사신학 조교수)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 마음이 소생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기뻐하는 마음이 새로워졌다. 이 책을 읽고 내 마음이 크게 고양되었듯 이 다른 독자들도 새로운 활력과 용기를 얻을 것이 틀림없다. 이 책을 읽으라. 이 책 을 읽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제프 토머스(목회자이자 세계적인 콘퍼런스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