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루카도의 대표작 「예수님처럼」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의 마음처럼’이라 할 만한다. 예수의 제자들에게 그분의 마음을 품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 개인묵상, 가정예배, 소그룹에서 이 책을 한 장씩 읽고 그 속에 담긴 보배로운 교훈을 따라갈 수 있다면 우리 삶은 보석처럼 빛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잇는 현대의 고전으로 추천한다.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오래전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나의 비참한 영적 상태를 확연히 볼 수 있었다. 한동안 그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예수님처럼」은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베드로처럼, 진실로 주님을 대면한 인간이 그분 앞에서 죄인 된 자신을 가누기조차 어려운 것처럼, 자신에 대한 영적 착각으로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며 우리를 다시 일깨워준다. 마치 주님으로 인해 부서진 심령을 통해 그분의 영이 흘러나오듯 「예수님처럼」은 우리 시대에 주신 진실의 통로와 같다. 이 책이 어느덧 50쇄를 맞이했다는 사실에 수많은 영혼들을 어루만지고 계신 주님의 손길을 보는 것만 같아 너무도 기쁘다.
-하덕규 교수(천안대학교 기독교실용음악학과 교수, CCM 가수)
우리가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산다면 우리 주변의 힘들어하는 이웃들과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예수님처럼?은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난 7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자(배우, 탤런트)
당신은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 창조되었다. 「예수님처럼」은 이 말의 의미를 분명하고도 단순하게 풀어 준다. 그리스도를 닮는 것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이제 루카도가 보여주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길로 들어가 보자!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이 책은 맥스 루카도 최고의 책이다.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글이다. 이 책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가까이 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완벽한 본을 제시해 주신다.
-찰스 콜슨(교도소 선교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