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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세트(전40권)

$441.00 $308.70

저자 : 송병현,임우민  |  출판사 : EM (Exposi Mentary)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 책 소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책 속으로
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민수기의 히브리어 이름은 “광야에서”라는 의미를 가졌다. 이 책이 오늘날 우리말로 “민수기” 혹은 영어로 “Book of Numbers”(숫자들의 책)라고 불리게 된 것은 칠십인역(LXX) 이 책의 이름을 “Numeri”(숫자들)로 붙인 데서 유래되었다. 민수기는 모세오경의 다른 책에 비해 숫자를 많이 언급하긴 하지만, 이 책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언하는 책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한 인간에 불과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수백 년 동안 잊지 않으시고, 가장 적절한 때 곧 하나님의 때에 이 약속을 지키신 것을 입증하는 책이다.

민수기의 히브리어 이름은 “광야에서”라는 의미를 가졌다. 이 책이 오늘날 우리말로 “민수기” 혹은 영어로 “Book of Numbers”(숫자들의 책)라고 불리게 된 것은 칠십인역(LXX) 이 책의 이름을 “Numeri”(숫자들)로 붙인 데서 유래되었다. 민수기는 모세오경의 다른 책에 비해 숫자를 많이 언급하긴 하지만, 이 책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언하는 책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한 인간에 불과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수백 년 동안 잊지 않으시고, 가장 적절한 때 곧 하나님의 때에 이 약속을 지키신 것을 입증하는 책이다.

▒ 책 소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책 속으로
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 책 소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책 속으로
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 책 소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책 속으로
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EXPOSIMENTARY : EXPOSltory+comMENTARY, 해설주석)를
재구성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올바른 성경해석과 적절한 말씀 적용을 핵심 목적으로 하는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입니다.

호세아서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호세아의 비극적인 결혼이다. 그만큼 그의 결혼은 충격적이며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선지자의 비극적인 결혼을 통해서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해서 사랑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호세아서는 온갖 아픔과 수치에도 불구하고 외도하는 아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다리시는 한 남편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끝까지 아내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은 하나님이시고, 그의 간음하고 방탕한 아내는 이스라엘이었다. 이처럼 호세아서는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하나님의 간절하다 못해 처절한 사랑 이야기다.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EXPOSIMENTARY : EXPOSltory+comMENTARY, 해설주석)를
재구성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올바른 성경해석과 적절한 말씀 적용을 핵심 목적으로 하는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입니다.

호세아서를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호세아의 비극적인 결혼이다. 그만큼 그의 결혼은 충격적이며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선지자의 비극적인 결혼을 통해서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해서 사랑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호세아서는 온갖 아픔과 수치에도 불구하고 외도하는 아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다리시는 한 남편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끝까지 아내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은 하나님이시고, 그의 간음하고 방탕한 아내는 이스라엘이었다. 이처럼 호세아서는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하나님의 간절하다 못해 처절한 사랑 이야기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EM 성경공부 교재를
가장 효과적으로 인도하기 위한 인도자들의 길잡이!

본 지침서는 EM 성경공부 시리즈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구약학자와 교육학자가 만나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교재로 만든 EM 성경공부 시리즈의 집필 의도와 인도방법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학생용 교재로 성경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방법부터 문제 하나하나에 대한 답변과 함께 부연 설명이 첨가되어 있어 인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성경공부 시 가장 어려운 적용점을 과거와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에 변화해야 할 부분을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형태로 제시하여 인도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으며, 생활에서 실천 거리들의 구체적인 예를 제공하여 성경공부가 연구로 끝나지 않고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게 하였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EM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EM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EM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EM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EM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EM 성경공부 시리즈의 장점을 100퍼센트 활용하시려면 인도자 세미나는 필수입니다!
(문의: 스타선교회 TEL: 02-520-0877 / 홈페이지: www.star123.kr)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EM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EM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EM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EM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EM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EM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EM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EM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8248- 7827 / E-m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핵심만 뽑아 만든 EM 성경공부 교재,
독자 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시리즈가 시작된다!

성경공부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EM 성경공부 시리즈.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지닌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 ‘주일 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EM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되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EM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EMail: starofkorea@gmail.com )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출간 안내

– 2012년 12월에는 여호수아 편이 출간되며
– 2013년에는 창세기(2), 창세기(3), 호세아 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출간예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의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 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소그룹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으로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을 맞춘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로 제작되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또한 소그룹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의 독자체험단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대학생과 직장인, 목회자, 선교사 등이 모여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을 바탕으로 복음적이고,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바란다.

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 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송병현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의 저자. 캐나다 틴대일 대학교(B. TH.)와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를 졸업하고(M. DIV.)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1997년부터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봉직 중이며 2009년부터는 선교지의 지도자 교육을 위해 강사진을 파송하는 STAR선교회를 이끌고 있다.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귀기울이기 원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섬기기 위해 활발한 성경강해와 해석 사역을 펼치고 있다.
임우민

캐나다 온타리오 바이블칼리지(B. Th.)와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를 졸업(M. Div.), LA에 있는 탈봇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20여 년간 북미와 한국에서 영어주일학교 전도사로 교회교육 현장에서 사역하였으며 CMIS 캐나다국제학교 이사, Korea Montessori College 교수, 몬테쏘리 교사 및 컨설턴트 등 다양한 교육학적 경력을 통해 학부모 세미나, 부부 세미나, 교사 세미나의 주요 강사로서 가정과 주일학교를 말씀으로 세우기를 갈망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섬기고 있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전임교수로 봉직 중이며, 남편 송병현 교수와 함께 STAR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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