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 나는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걸까?”
“행복한 감정은 왜 이렇게 생기기 어려운 걸까?”
삶을 묻는 당신에게 천국을 선물하고 싶어요
모두가 삶이 힘들고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고 말하는 이 때에 행복을 외치는 사람이 있다. 이제 더는 후회하지 말라고, 바쁘다는 이유로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외면하지 말라고, 지금 이 삶에서도 천국을 살아낼 수 있다고 말이다.
한 평생 자기계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기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임을 믿으라고 가르쳤던 명강사가 모든 것을 경험한 후 이제야 고백하는 솔직한 이야기이다. 안티기독교 교관의 마음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의지박약자’로 치부하며 교회를 비난하며 신앙을 쓸모없는 것으로 대적했던 저자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며 상상도 못했던 천국의 삶이 시작되었다. 저자처럼 외면했지만 해결되지 않아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삶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이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부록 심플한 Q&A를 통해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던 물음들에 속 시원히 답한다.
이런 분들에게 천국을 선물합니다.
– 하루하루 힘든 삶 속에서 어려움과 근심, 좌절을 겪고 있는 사람
– 인생에 대한 의문과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 기독교 신앙에 의문과 궁금증을 가진 사람
– 기독교를 오해하거나 거부감을 느끼고 신앙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사람
–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고 지혜롭게 전도하고 싶은 사람
– 교회를 다니지만 아직 기독교 기본 진리를 잘 모르는 사람
– 넌크리스천 친구를 가진 기독교인
[출판사 서평]
“당신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명강사가 전하는 인생 최고의 선물
한 평생 자기계발 분야에서 자기경영을 가르치면서 다수의 자기계발 서적을 저술하고 명강사로 알려져 있는 저자가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 저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의지박약자’로 여기며 자기 자신이 해결할 것을 “이것도 해주세요. 저것도 해주세요”라며 징징댄다고 여겼다. 전도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방어용 질문들을 쏘아대며 의기양양하게 말하며 살아왔다. 그랬던 그에게 과학적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기존의 가치관이 산산조각 나고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이 후회될수록 자신과 같이 삶과 신앙에 회의적인 사람들에게 최소한 진실만이라도 알려주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으로 오랜 거래처 지인을 만나 나눈 대화록을 책으로 썼다. 쉽게 읽을 수 있다.
기독교뿐 아니라 삶에 대해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저자의 이야기가 당신의 매일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