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서문

<제1부> 전략을 가지고 읽는 창세기
‘시작’에 관한 책 이해하기

<제2부> 문학으로 읽는 창세기
누가 창세기를 썼는가?/창세기의 형태

<제3부>자체 세계 속에서 읽는 창세기
신화인가 역사인가?/노아와 우트나피쉬팀/아브라함과 누지

<제4부>하나님의 이야기로 읽는 창세기
원역사:창세기1-11장/족장 내러티브:창세기12-36장/요셉 이야기:창세기37-50장

<제5부> 그리스도인으로서 읽는 창세기
기독론적 차이

부록:창세기 주석들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성구 색인

“본서는 문서실을 비판적으로 소개하면서,온건한 시각에서 모세 이후 시대의 다양한 편집 가능성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고대 근동 문헌들과의 비교를 통해 창세기를 읽을 것을 권장하는 열려있는 책이며, 창세기의 내용을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는 작업에도 소홀함이 없는 책이다. 아마도 본서만큼 훌륭한 창세기 안내서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 강성열 (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창세기는 읽기 쉽지만 제대로 이해하기엔 매우 어려운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를 놓고 신학적.신앙적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본서는 최근 성서학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창세기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성서문자주의를 벗어나 폭넓은 본문 이해를 통해 신앙의 지평을 넓히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천사무엘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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