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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의 구원 – 옥한흠 목사 강해 로마서 2 (개정판) (Discipleship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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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옥한흠  |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발행일 : 2002-05-08  |  변형판(163*233)mm 356p  |  89-88850-74-2
놀랍게도 오늘날 복음을 들어야 할 자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다. 복음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자들, 구원의 감격을 한번도 맛보지 못한 자들, 들어도 감각이 없는 자들, 심지어 잘못된 복음에 익숙해 있는 자들이 어디 한두 명인가? 이런 자들은 로마서를 펴 들고 자신의 죄인 됨을 실감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더 가까이 가서 만나야 한다. 믿음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무궁한 사랑에 자아가 온통 침몰하는 체험으르 해야 한다.
– 서문 중에서
19. 죄에 거할 수 없는 이유
20.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라
21. 율법과 나
22.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23. 정죄함이 없는 성령의 사람
24. 성령의 사람은 성령으로 행한다
25. 고난, 탄식, 영광
26. 성령과 우리의 연약
27.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28.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29. 나만 구원받아 행복할까?
30.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고
31. 잘못된 열심
32.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믿으리요?
33. 은혜로 남은 자
34. 택함받았다고 교만할 수 없는 이유
35. 이 비밀

옥한흠

한국 교회의 영적 멘토이자 제자훈련 목회의 산 증인인 옥한흠 목사는 현재 국제제자훈련원 원장으로 섬기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제자훈련 사역을 이끌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복음주의 진영의 장형(長兄)으로서, 한국 교회의 갱신과 성숙을 위해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등 중책을 맡아 섬기고 있다. 30여 년 전,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교회를 개척하여 제자훈련 목회로 수 천 명의 평신도 리더가 함께 뛰는 건강한 교회를 일구어 냈으며, ‘교회가 목사와 함께 늙으면 안 된다’는 소박한 확신으로 조기 은퇴와 성공적인 사역 계승의 모범을 보인 목회자이다. 삶의 축적이 글이기에 글은 저자의 삶을 닮기 마련이다. 그의 글에 깊숙이 스며있는 소박하고 풍성한 감성은 그가 나고 자란 남해 바다를 닮았다. 또한 역경의 세대를 뚫고 달려온 그의 열정이 한 문장 한 문장에 깊이 박혀 있다. 그의 탁월한 감각과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은 복음의 정수에서 길어 올린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 보여 준다.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미국 칼빈신학교(Th.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D.Min)를 졸업했으며, 2001년 웨스터민스터신학교는 제자훈련을 통해 한국 교회에 미친 그의 영향력을 인정하여 명예신학박사 학위(D.D)를 수여했다. 그의 목회철학과 열정이 담긴 『다시쓰는 평신도를 깨운다』는 한국 교회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길』,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그리스도인의 자존심』 등 그리스도인으로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담은 책들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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