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지으시는 건축물이 단장한 울타리 속 정원보다도 높은 산 초원에 흐드러진 들꽃과 같다면 어떨까요?
이천 년 끝에 우리가 물려 받은 종교 기관 이상으로 예수님의 교회에 무언가 더 있는지 당신도 다른 많은 이들처럼 궁금하다면, 여기에 오십 년 이상 찾아온 신약 공동체를 가장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한 한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 웨인은 당신이 하나님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당신 주변으로 이루어지는 교회를 인식하며 예수님께서 빚으시는 이 놀라운 신부를 발견하도록 돕기 원합니다. 그 분의 교회는 살아있는 성전입니다.
각 사람의 심령에서 자라나 온 세계 사람들의 공동체를 엮어나가면서 그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인간적 노력으로 교회를 짓거나 유지할 방도란 없기에 우리의 시도는 참담할 만큼 나가떨어지고 맙니다.
교회는 새로운 피조물의 열매입니다. 그들은 가장 갈급한 갈망을 채워주는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나누며 사회의 인간적 관례를 뛰어넘어 살아갑니다.
추천사
서문
01 교회는 건재합니다
02 새로운 피조물의 공동체
03 깨어남
04 예수님게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일
05 우리 역사가 증명한 것
06 부인할 수 없는 갈망
07 새로운 종류의 사람
08 사랑으로 이끄심
09 사랑받아 생명으로
10 가족의 길
11 으뜸 자리에
12 손으로 짓지 않은
13 의무 아닌 헌신입니다
14 집회가 아닌 모임입니다
15 위계가 아닌 권위입니다
16 통제가 아닌 질서입니다
17 복종이 아닌 연합입니다
18 길들이기가 아닌 갖춰주기입니다
19 새로운 피조물과 전통적인 회중
20 회중을 넘어서
21 어려운 질문들
22 이어서 계속됩니다
감사의 말
용기와 긍휼함으로 제이콥슨은 모든 신자가 갈망하는 교회를 향한 열정을 나누며 수백만의 기독교인이 직감적으로 알지만 인정할 수 없었던 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 프리덤의 저자 데릭 와일더 –
「신약교회를 찾아서」를 통해 웨인 제이콥슨은 사람들이 평생토록 찾았던 집으로 가는 그리스도의 길을 제시해 줍니다. 그 길은 자유로우며 복음만큼이나 자유케 합니다.
– 보스 카페와 치유의 공동 저자 존 린치 –
웨인 제이콥슨은 이십 년간 목사로 섬겼으며 리더십 저널의 객원 편집자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쓴 다수의 저서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더 생생한 동행을 하도록 길을 찾고 은혜로 가득한 교회를 경험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가 쓰거나 참여한 저서는 ‘날 사랑하심(He LoveMe)’, ‘교회를 찾아서(Finding Church)’,’그래서 더는 교회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요(So You Don’t Want to Go to Church Anymore)’,’그 같은 분 없네(A Man Like No Other)’,’오두막(The Shack)’ 등 다양합니다. 그의 글은 Lifestream.org에서, 그의 팟캐스트는 The God Journey.com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