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라(쉐마)! 경험하고 변화하여 증인의 삶으로…
이임마누엘 전도사의 설교는 생활 속에서 부딪치며 고민한 이야기, 삶으로 살아내고자 애쓰는 흔적이 물씬 풍겨 있어서 좋습니다. 매일매일 묵상한 말씀을 삶으로 풀어내면서 정리한 설교이기에 생명력이 있습니다.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수많은 설교집 중의 하나가 아니라 죄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고, 예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기 위한 복음의 삶에 도전적이어서 좋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십자가 생명의 복음’과 마주대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 <추천의 글> 중에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변화입니다. 말씀을 깨닫고 자신의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 신앙의 모습은 스스로 점검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 사도의 고백처럼 저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