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숨지 말자!

수치심은 우리 대다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그것은 무가치하다고, 열등하다고, 거절당했다고, 그리고 약하다고, 무시당했다고 실패했다고 몰아붙이며 우리로 하여금 남들의 눈을 피해서 숨고 싶도록 만든다.
수치심으로부터 벗어나는 출구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시간이 해결해주지 못하며, 고백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수치심은 당신 스스로 저지른 행위에서 오기도 하지만, 종종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저지른 행위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수치심의 문제를 해결한다. 우리가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신비로운 말씀은 수치심의 시작과 끝을 뚫고 돌파구를 찾는다. 수치심의 렌즈로 예수님을 바라보라.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무가치한 자들이 어떻게 예수님께 소중한 존재가 되었는지 보라. 그리고 그분의 백성이 되라. 하나님은 수치당하는 자를 보살피신다. 예수님을 통하여 당신은 보호되고, 하나님의 양자가 되며, 정결케 되고 치유된다.

수치심 벗기기
2. 노출된 수치심
3. 세월의 경과에 따른 수치심
4. 수치심과 혐오

그리스도 이전의 수치심
5. 벌거벗어도 수치심이 없는 것
6. 벌거벗어 수치스러운 것
7. 버림받은 자
8. 정결과 부정, 거룩함과 속됨
9. 하나님이 당신의 옷을 만드실 때
10. 만져주심과 씻어주심
11. “그들의 얼굴이 다시는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수치심, 영광, 예수님
12. 수치스러운 출발
13. 경계 위반자
14. 만질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이 만져주실 때
15. 영예의 새로운 코드
16. 새 왕국의 새 영역
17. 마가복음 14장 : 수치, 배신 , 그리고 포기
18. 십자가
19. “와서 먹어라”
20. 하나님 나라의 길

예수님 이후의 명예
21. 하나님이 주시는 명예
22. “네가 권능을 받으리라”
23. 성례
24. 부요함, 능력, 아름다움
25. 수치에 대한 사도 바울의 생각
26. 수치심 무시하기
27. “수치스러워하지 말라”
28. 자랑하기
29. 신부와 혼인잔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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