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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 (Introducing the Old Testament: A Short Guide to Its History and Message)

$26.00 $18.20

저자/역자 : 트렘퍼 롱맨 3세/김동혁  |  출판사 : IVP
발행일 : 2015-06-12  |  (140*200)mm 266p  |  978-89-328-1376-9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성경 학교,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김지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이재천(「개인 성경 연구 핸드북」 저자), 이지웅(「말씀을 읽다」 저자, 예수전도단 스위스 로잔 성경연구학교장) 추천!

하나님 말씀을 한 글자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 신뢰할 만한 성경 안내서

구약 개론의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어 온 트렘퍼 롱맨 3세와 레이먼드 딜러드의 「최신구약개론」의 핵심을 새로 쓴 이 책은 구약 각 권의 역사적·문헌적·문화적 연구를 명확히 정리하고 그 의미를 분석하며 어떻게 구약의 책들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어지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구약이 말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핵심적이다! 실용적이다! 탄탄하다!

구약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속죄제, 속건제, 불타는 덤불, 시편의 저주 같은 것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이미 출간된 큰 개론서의 중요한 점들을 추려내 이를 바탕으로 책을 다시 썼다. 「손에 잡히는 신약 개론」과 마찬가지로 흥미 위주로 쓰인 개론서보다 정확하고 책임 있는 내용을 담았으며, 두꺼운 학술서에 비해 가볍고 부담이 적어 언제든 들고 다니며 편하게 참고할 수 있다.

이 책은 구약의 각 책을 역사적·문학적·신학적 관점으로 살핀다. 먼저 책의 내용을 간략히 다룬 후 책의 저자와 저작 연대에 대해 논의하고, 장르를 살피고, 마지막으로 각 책이 구약과 신약의 관점에서 신학적으로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고찰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 나눌 수 있는 “복습과 토의를 위한 질문”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제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과 함께 좀더 쉽게, 정확한 구약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성경 전체에서 구약이 차지하는 분량은 단어 수를 기준으로 4분의 3이 넘는다. 그런데도 구약을 읽거나 공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물론 여러분이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뜻한다.
그리스도인이 구약을 경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솔직히 구약이 우리와 상관이 없어 보이고 이해하기도 힘들다는 점을 인정한다. 제사와 의례적 정결, 거룩한 전쟁, 불타는 덤불, 시편의 저주 같은 것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예수님이 오셨으니, 그분께 관심을 집중하면 되지 않을까? 예수님이 오심으로 구약의 ‘그림자’들은 이제 무의미해진 것 아닐까?
이런 질문에 예수님은 친히 그렇지 않다고 답하신다. 산상수훈에서 그분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마 5:17)라고 말씀하신다. 또 부활 이후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경 전체(물론 이는 구약성경을 말한다)가 당신의 고난과 영광을 내다본다고 가르치셨다(눅 24장). 구약은 예수님의 성경이었고, 이 점은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분의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구약은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율법과 예언서와 성문서를 좀더 잘 알게 되길 바란다.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은 구약의 각 책을 역사적·문학적·신학적 관점으로 살핀다. 먼저 책의 내용을 간략히 다룬 후 책의 저자와 저작 연대에 대해 논의하고, 장르를 살피고, 마지막으로 각 책이 구약과 신약의 관점에서 신학적으로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고찰한다.
이 책을 읽은 후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독자가 있다면 나와 고 레이몬드 딜러드가 공저한 「최신구약개론」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구약을 아는 일에 자라감으로써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그분에 대한 순종과 그분을 향한 사랑이 커지기를 기도한다. __머리말

역대기는 복음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여느 신학적 역사와 같이, 역대기는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일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약속에 깊이 박혀 있다(창 12:1-3). 이 구속사는 구원의 언약을 성취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궁극적으로 절정에 이르는 이야기를 전해 준다. 열왕기와 마찬가지로 역대기는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린 여러 왕들에 대해서도 말한다. 다윗의 후손으로서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이들은 하나님과 다윗이 맺은 언약에 근거해 다스렸다(삼하 7장; 대상 17장). 열왕기는 이 왕들이 결국 실패했음을 강조하면서 더 나은 왕, 곧 기름부음을 받은 참된 왕이신 예수님을 가리킨다. 그러나 역대기는 왕들을 훨씬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다윗과 솔로몬을 메시아적 영광의 충만함으로 묘사함으로써, 다윗의 더 위대하신 아들의 영광을 기대하게 한다. __12장 | 역대기

3장은 다른 시보다 훨씬 길다는 사실만으로 시선을 끈다. 예레미야애가 중 여기에서만 하나님과 백성의 화해에 대한 진정한 희망이 나타난다. 시인은 다시 의인화 기법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예루살렘/유다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는 남자(아마도 군인)로 표현한다. 이 고난받는 남자는 깊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은 ‘그의 긍휼이 다함이 없으시다’는 뜻이라고 진술한다(3:22). 이렇게 그는 고통의 한가운데서 인내를 북돋운다. 3장 끝에서 시인은 하나님께 성을 파괴한 이들에게 복수해 달라고 청한다(3:64-66). __22장 | 예레미야애가

오바댜의 장르는 무엇인가?
오바댜는 이방 민족을 향한 심판 신탁이다. 예언 활동이 시작된 이래 예언자들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다른 민족들에게도 심판 예언을 전했다. 모세는 이집트의 파라오에게 맞섰고(출 3:10), 예레미야는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부름받았다(렘 1:5). 호세아와 학개를 제외한 모든 예언자가 이와 같은 신탁을 전한다. 특히 이런 신탁의 큰 모음으로는 이사야 13-23장, 예
레미야 46-51장, 에스겔 25-32장과 35장, 아모스 1-2장이 있다.
이방 민족을 향한 심판 신탁에서 에돔은 다른 어떤 민족보다 많이 다뤄지는데, 에돔에 관한 심판 신탁은 이사야 34:5-15, 예레미야 49:7-22, 에스겔 25:12-14과 35장, 아모스 1:11-12, 말라기 1:2-5에도 나온다. 그러나 오바댜는 책 전체가 한 민족을 향한 심판 신탁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1-9절은 언어와 주제 면에서 예레미야 49:7-16과 유사한 점이 많은데, 두 본문 중 어느 쪽이 다른 쪽에 의존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오바댜 같은 이방 민족을 향한 심판 신탁에는 일관된 신학적 토대가 있다. 첫째, 이런 신탁은 여호와의 보편적 통치를 표현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열방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둘째, 신탁들은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겠다]”(창 12:3)는 아브라함 언약의 신학을 반영한다. 에돔은 이스라엘을 괴롭혔고, 이제 그 호의를 되돌려 받을 것이다. __28장 | 오바댜

머리말
1장 | 서론
2장 | 창세기
3장 | 출애굽기
4장 | 레위기
5장 | 민수기
6장 | 신명기
7장 | 여호수아
8장 | 사사기
9장 | 룻기
10장 | 사무엘
11장 | 열왕기
12장 | 역대기
13장 | 에스라-느헤미야
14장 | 에스더
덧붙임글 | 신학적 역사에 대하여
15장 | 욥기
16장 | 시편
17장 | 잠언
18장 | 전도서
19장 | 아가
20장 | 이사야
21장 | 예레미야
22장 | 예레미야애가
23장 | 에스겔
24장 | 다니엘
25장 | 호세아
26장 | 요엘
27장 | 아모스
28장 | 오바댜
29장 | 요나
30장 | 미가
31장 | 나훔
32장 | 하박국
33장 | 스바냐
34장 | 학개
35장 | 스가랴
36장 | 말라기

누구나 필요할 때 쉽게 들여다보고 참고할 수 있으면서도 학문적 논의를 배제하지 않은 구약 개론으로 이만한 책은 쉽게 찾기 어려울 것이다.__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구약 개론도 구약의 신학적 정경적 메시지를 읽어 내는 데 꼭 필요한 흥미진진한 안내서가 될 수 있음을 성공적으로 보여 주는 책이다.__김지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유용한 개론서이면서 구약을 좀더 깊이 연구하고픈 지적 갈증을 불러일으킨다.
__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저명한 저자의 연륜이 묻어난 날카로운 통찰과 내공이 돋보인다. 성경을 명료하고 맛깔스럽게 이해하게 해준다.__이재천(「개인 성경 연구 핸드북」 저자)

시공간을 초월해 계시는 하나님이 제한된 시간과 언어와 문화에 갇힌 그분의 백성에게 어떻게 자신의 뜻을 알리시는지에 대해 탁월한 관점과 해법을 제시한다.
__이지웅(「말씀을 읽다」 저자, 예수전도단 스위스 로잔 성경연구학교장)

트렘퍼 롱맨 3세

지혜 문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복음주의 구약학자 트렘퍼 롱맨 3세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고대 근동의 언어와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구약학을 가르쳤으며 풀러 신학교와 리젠트 칼리지 등 유수의 신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강의했다. 탁월한 학문성과 깊은 신심을 바탕으로 잠언, 전도서, 아가, 다니엘,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등의 최고의 주석을 집필했다.

또한 오랜 친구이자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교 심리학자 댄 알렌더와 함께 사랑, 용기, 가정 등의 주제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많은 그리스도인을 돕고 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있는 웨스트몬트 칼리지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주석 외에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 「어떻게 잠언을 읽을 것인가」,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이상 IVP),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이상 CLC) 등의 신학 책과 「감정, 영혼의 외침」(IVP), 「담대한 사랑」(이레서원) 등의 심리학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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