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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량의 은혜를 받고

$34.00 $23.80

저자 : 임준식  |  출판사 : 킹덤북스
발행일 : 2021-11-13  |  (140*220)mm 291p  |  979-11-5886-226-8
한마디로 말해 임준식 목사님은 속량의 은혜를 받고 일평생 목회한 예수님을 닮은 선한 목자이다. 부천노회 이종선 목사님의 소개로 처음 임준식 목사님을 뵙고 책 출간을 위한 첫 미팅을 목양교회 목양실에서 임준식 목사님과 단둘이서 가졌다. 나는 우선 책의 방향을 정해야 하기에 임 목사님의 33년 담임 목회와 인생 여정을 경청했다. 그렇게 첫 만남을 하고 목사님이 주시는 자료를 받아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자료를 분석해 보면서 느껴지는 생각은 역시 한 가지였다. “아! 참 임준식 목사님은 예수님을 닮은 선한 목자이시구나.” 하는 생각 말이다. 그렇게 첫 만남에서부터 시작해서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해서 함께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그 감동과 감격을 몇 가지로 나누어 보고자 한다.

첫째로, 임준식 목사님의 책은 속량의 은혜를 받은 목회자의 진솔한 목양 고백서이다. 책의 제목부터 마지막 장까지 한 가지 주제는 “속량”이다. 갈라디아서 4장 5절 말씀으로 속량의 은혜를 받고 오직 속량의 은혜로 한 길을 달려온 선한 목회자의 삶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둘째로, 임준식 목사님의 책은 내용이 충실하다. 흔히 목차, 콘텐츠(Contents)를 보고 책을 평가하게 되는데, 이번에 임준식 목사님이 쓰신 『속량의 은혜를 받고』는 1부부터 6부까지 내용이 충실한 책이다. 1부에서는 신앙과 인생 고백을, 2부에서는 목양교회를 개척한 후의 33년 목회를, 3부에서는 제자 훈련을 받은 제자들의 간증을, 4부에서는 성막 말씀 부흥회와 생명 얻는 회개를, 5부에서는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를, 마지막 6부에서는 70세 은퇴 이후에도 영원한 현역 인생으로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섬기고자 하는 속량 은혜 복음 코치로서의 비전을 쓰고 있다. 쓰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임준식 목사님이 책에 쓴 대로 다 이루어져 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셋째로, 임준식 목사님은 삶으로 속량의 은혜 복음을 전하시는 분이다. 임준식 목사님의 책을 함께 만들면서 나는 잔잔한 은혜를 많이 받았다. 특별히 속량의 은혜의 복음 내용을 원고를 정리하면서 깊이 깨닫게 되었다. “아하! 이거구나, 목회자와 선교사가 바로 사는 길이 이거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되는 임준식 목사님의 책이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고 세계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에게 삶과 사역의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넷째로, 임준식 목사님은 함께 동역하기에도 행복을 주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이번에 책을 코칭하면서 하나님께서 임준식 목사님을 통해서 역사하신 속량의 은혜 복음에 대해서 깊이 은혜를 받고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속량의 은혜 코칭 전문가인 임준식 목사님과 책 쓰기 코칭 전문 작가인 내가 함께 동역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비전을 갖게 되어서 감사하다. 『한국 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을 쓰고 코로나로 멈추어 있을 때, 하나님은 임준식 목사님 책 코칭을 통해서 귀한 만남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마지막으로, 임준식 목사님의 사역이 이제는 한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서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서 더 크게 확장되어 가기를 소망한다. 저자의 책이 출간된 이후에 분명히 그러한 지평이 활짝 열리리라 믿는다. 이제부터는 은퇴 없는 현역 인생으로 100세가 넘을 때까지 “속량의 은혜 복음 코칭”으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크게 사용되는 삶이 지속되고 임준식 목사님의 미래가 더욱 아름답고 멋있게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박성배 박사
『한국 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 저자, 한우리미션밸리 대표

[프롤로그]

속량의 은혜를 받고 일평생 목회자로 헌신하다

나는 속량의 은혜를 받고 일평생 목회자로 헌신하여 살아왔다. 2021년 12월에 정년 은퇴를 앞두고 있다. 교단법에 따라서 은퇴를 하지만 은퇴 이후에 더 보람된 인생 2막을 살아가고자 하는 다짐으로 이 책을 쓴다.

나의 유년 시절은 믿음의 가정도 아니었고 유복하지도 않았다. 특별한 자랑거리 하나 없는 그저 착하고 겁 많은 평범한 아이였다. 청년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군 복무 후 신학을 시작하게 되어 전도사로, 1986년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평신도 시절부터 섬겨왔던 영은교회에서 부목사까지 되었다. 중등부 교사, 청년부 총무 등 평신도 사역을 했고, 교역자가 된 이후에는 열정 가득한 교역자로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받으며 열심히 사역했다.
또 20년 넘게 운동을 하면서 태권도, 합기도, 활법 등에 각각 7단으로서 소원대로 체육관도 세웠고, 기도하던 대로 부목사로 목회자도 되었다. 겉으로는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안정되었고 거칠 것이 없었다. 그런데 부목사로서 열심히 할수록 내 속에 알 수 없는 갈등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그러던 중 1987년에 목회를 그만두려고 결정했다. 그해는 눈물의 세월을 보냈다. 인생의 깊은 고민이 생겼다.

그러다가 1987년 11월 23일 오전 10시 47분경에 집에서 성경을 읽다가 갈라디아서 4장 5절,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로마서 1장 17절 말씀을 통해 복음을 재발견하고 율법과 전통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고 십자가 복음을 목숨을 다 바쳐 전한 것처럼 나에게도 복음의 은혜를 재발견하는 큰 은혜가 임했다. 특히 5절의 “속량”이라는 두 글자를 통해 마음에 속죄함, 즉 죄 사함이 이루어졌다. 죄로 인한 억눌림에서 벗어나 놀라운 평화와 자유를 얻게 되었다.

그래서 속량의 은혜인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오직 말씀 중심으로 돌아갔다.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십자가 복음의 대속적 은혜를 깨닫고 주님의 교회를 섬기며 행복한 목회를 해 왔다. 목양교회를 개척한 후 어느덧 3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세월의 풍상을 이기지 못하고 이제 2021년 12월에 교단의 법을 따라서 은퇴하여 마무리하지만, 은퇴 후에는 초교파적으로 십자가의 신비 “속량의 은혜 복음”을 힘 있게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자 한다.
2021년 11월
임 준 식

축시 … 4
고 훈 목사 안산제일교회 원로 목사

축사 … 6
오세철 목사 개봉교회 원로 목사
박위근 목사 증경총회장, 염천교회 원로 목사
황 희 양천구 국회의원, 문화체육부 장관
서철원 교수 전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최태영 목사 전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이규민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조성돈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의식 목사 치유하는교회 위임 목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총회부흥전도단 대표 단장

목양교회 목회 33년 은퇴를 축하합니다. … 16
신태의 목사 광남교회,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이진섭 목사 고촌중앙교회,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안옥섭 장로 강서갈릴리교회,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조재호 목사 고척교회,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한요섭 목사 서암교회,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윤병수 목사 서남교회, 서울서남노회 전 노회장
노창영 목사 개봉교회, 서울서남노회 노회장
이인식 장로 광주운암교회

추천사 … 20
박성배 박사 한국 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 저자, 한우리미션밸리 대표
김중헌 목사 전 캘리포니아 뉴홉대학교 교목
장영출 목사 전 공군 군종감, 현 예수제자선교회 회장

프롤로그(Prologue) 31
속량의 은혜를 받고 일평생 목회자로 헌신하다

1부 나의 신앙과 인생 고백 35
01. 연탄가스 사고 이후 신앙생활에 전념하다 36
02. 군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군종으로 섬김을 시작하다 38
03. 체육관 총관장, 유치원 원장, 주산학원 원장을 하다 42
04. 서울 영은교회에서 청년회와 교회 학교 교사로 섬기다 47
05. 서울 영은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다 49
06. 갈라디아서 4장 5절로 속량의 큰 은혜를 받다 52
07. 무술 21단 등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하다 55

2부 목양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다 59
01. 속량의 은혜를 받고 목양교회를 개척하다 60
02. 예배당을 신정동 상가로 이전하다 63
03. 예배당 건축하면서 IMF 위기를 극복하고 큰 복을 받다 66
04. 제자 훈련을 하다 68
05. 성막 세미나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을 전하다 71
06. 선교에 문이 열리다 77
07. 탈북민 선교를 하다 81

3부 임준식 목사와 제자 훈련을 함께 한 분들의 간증 85
1. 빛이 있으라: 임 에스더(임경희 사모) 86
2. 내 인생의 롤 모델이 되신 목사님: 최영수 선교사 92
3. 세상, 율법, 그리고 복음으로: 정원덕 목사 97
4. 오직 진리의 말씀 전하는 것만 본분 삼으신 목사님: 오순임 권사 103
5.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정창성 목사 107
6. 주님의 사역에 동역자로 삼아주신 목사님: 김순자 권사 111
7.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성자 권사 116
8. 목사님, 그때 왜 그랬나요?: 김광진 목사 120

4부 성막 말씀 부흥회와 생명 얻는 회개 125
01. 성막의 진리와 새 생명 126
02. 성막의 구속사와 생명의 성령의 법 132
03. 우리가 어찌할꼬 138
04.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143
05. 생명 얻는 회개(행 11:16-18) 148
06. 생명 얻는 회개와 복음 157
07. 생명 얻는 회개와 거듭남 164
08. 십자가의 죽음과 속죄 제사 171
09. 생명 얻는 회개와 속량의 은혜 복음 185
10. 속량의 은혜 그 이후 율법 의(義)와 복음 의(義) 193

5부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 199
01. 성막은 어떤 기능을 합니까? 200
02. 찢어진 휘장과 속량 211
03. 속량의 죽음과 부활 221
04. 피 흘림을 통한 속량과 화목 226
05.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받은 속량 237
06. 생명의 피 흘림과 속량 247
07. 속량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 258

6부 은퇴 후의 비전인 메타노이아 속량 복음 코칭 265
코칭1 _ 임준식 목사의 속량의 은혜를 받은 간증 266
코칭2 _ 속량의 은혜에 관한 일대일 코칭 273
코칭3 _ 속량의 은혜 코칭을 위한 3단계 양육 코칭 275
코칭4 _ 기도원과 신학교 집회를 위한 속량의 은혜 코칭 277
코칭5 _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 코칭 279
코칭6 _ 통일 준비와 정책 수립 코칭 283
코칭7 _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의 속량 은혜 코칭 287

에필로그(epilogue) 289

임준식 목사님께서 『속량의 은혜를 받고』를 저술하여 신앙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세상에 내놓게 되어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임 목사님을 약 45년간 가까이서 또는 멀리서 바라볼 때 그의 품성에서 풍겨 나오는 인격적 수양을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목회 전에는 운동으로 신체의 단련은 물론이고 인생의 고뇌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두운 실존을 격파하는 파괴력을 보여주며 수련하였습니다. 성역에 임하여서는 성령의 감동과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이제는 간직해 온 그 은혜로 인한 보물 창고의 문을 열어 속량의 은혜를 세상에 알려 주었습니다. 주님께 헌신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또한 불타는 심정으로 목회에 온 정열을 다 쏟아부었으며, 눈물의 골짝 가운데와 적막한 빈 들에서 슬피우는 그 누구를 본다면 심혈을 다하여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임 목사님의 신앙 저력은 대단합니다. 목회 중 뜻하지 않은 환난과 핍박이 찾아올 때에도 성도의 신앙 따라서 무릎 꿇고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며 스데반의 기도문을 따라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을 측량해 볼 때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였으며, 용서와 이해와 희생과 봉사, 그리고 관용으로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였습니다. 그 외 목회 철학에는 신앙적 확실성, 역사적 세계관, 비판적 판단력, 미래 지향적 전진, 현실적 사실성 등을 담고 있습니다.

임 목사님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그의 목회 철학을 이어 갈 것입니다. 그의 사명이 다할 때까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기도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임 목사님의 저서를 세상 독자들에게 널리 추천하오니 깊은 탐구와 분석으로 지적 신앙의 보화를 캐내시어 생명의 양식이 되기를 바라며 주님 안에서 기쁨, 기도, 감사와 믿음, 소망, 사랑이 충만하여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중헌 목사_전 캘리포니아 뉴홉대학교 교목

복음 안에서 만난 친구 임준식 목사님께서 목양교회 33년간의 목회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목사님의 삶과 사역을 정리해서 『속량의 은혜를 받고』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게 되어 우리 모두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목회에 심혈을 기울여 헌신해 오신 목사님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교회 목회를 비롯해 국내외 순회 복음 집회와 성막 세미나, 그리고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 회장직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대표직을 맡아 수고해 오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교회 강단의 메시지나 집회 또는 여러 단체를 통한 사역과 헌신의 중심된 흐름은 예수님의 속량 복음이었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이 책을 통해서도 임 목사님의 신앙 사상의 흐름이나 목회 사역의 주된 핵심은 은혜 복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생명의 은혜 복음에 목마른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속 시원한 생수를 공급하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목사님의 개인적인 영적 체험과 신앙 고백, 그리고 목회자로서의 삶과 사역 등 모두가 속량의 은혜 복음을 가득 담고 이 한 권의 책에 녹아있기에 독자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는 자마다 넘치는 감동을 받을 뿐 아니라 현장 목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장영출 목사_전 공군 군종감, 현 예수제자선교회 회장

임준식

임준식 목사는 1987년 11월 23일 오전 10시 47분, 갈라디아서 4장 5절 말씀으로 “속량”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진정한 주의 종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 1988년 12월 25일 고척동 서림아파트 1동 304호 사택에서 성탄 예배를 드림으로 목양교회를 시작했다. 1989년 5월 21일에는 예배당을 신정 4동 상가 건물 40평 월세로 이전하여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교회가 부흥 성장하여 신정 2동에 대지를 구입하여 1996년 9월 1일에 대지 155평 위에 건평 300평을 신축하였고, 2018년에는 비전센터 300평을 건축하여 은혜 중에 목양교회를 섬기며 주님의 교회를 말씀 위에 튼실히 세우고 있다.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으로 숭실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후 목양과 함께 신학 공부에 진력하여 미국 콜롬비아 신학교를 수료하고, 캐나다 Christian Colleg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등포공고 교목, 서울서남노회 노회장, 서울장신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및 이사, 겸임 교수, 대학평의회 위원장, (사)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회장, 총회부흥전도단 대표 단장, 총회(97회) 통일대학원 학장, 슐라터 연구소 이사장, 총회(98회, 99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총회 전북노회 수습 전권위원 및 재심재판국원, 양천구 교구 협의회 회장, 양천구 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 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목양교회 담임 목사이며, 2021년 은퇴를 앞두고 영원한 현역 인생의 고백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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