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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것 :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 (이찬수 목사 설교CD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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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찬수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03-12-20  |  변형판(150*200) 164p  |  89-04-07084-8
옥한흠 목사, 이지선(“지선아 사랑해”) 추천! 교회는 세상보다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 없는 것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이런 교회를 기다려 왔다!” 세상에 없는 것 주기 위해. 세상에 없는 것 되려는 떡잎 푸른 교회 우리는 이런 교회의 탄생을 기다렸다!” “봐라, 학교 강당에 모이는 저 교회, 분명히 일 낸다!” 이 풋내 나는 젊은 목사의 개척일기를 통해, 본질에만 충실하다면 어떤 모양으로도 자기의 몸을 이세상, 이 시대에 힘 있게 드러내실 수 있는 교회의 주인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실 것을 원합니다. 목회 기술이 아니라 ‘왜 이시대에 아직도 교회 개척이 필요한가?” 라는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한 목회 초년생의 때 묻지 않은 초심을 높게 사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분당우리교회는 정말 교회 맨 앞에 붙여진 현수막에 써 있는 말 그대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우리교회가 지금까지 달려온 이야기, 함게 울고 웃었던 사연들이 목사님의 고백으로 엮인 이 책은 마치 또 다른 저의 일기와도 같습니다. -이지선/『지선아 사랑해』저자 특별선물: 이찬수 목사 설교CD 수록
첫째 마당-더 좋은 것을 얻기까지

둘째 마당-한 우리, 너나 없는 우리

셋째 마당-쓴 물을 단물로 바꾸는 교회

이찬수

“절망의 끝이 안 보이는 교육 현실에 허덕이는 십대들에게는 담당 교역자와 교사의 뜨거운 가슴과 눈물밖에 별다른 대안이 없다”고 강조한 청소년 사역 초유의 핵심 리포트이자 베스트 & 스테디셀러 「YY부흥보고서」의 저자. 밤늦도록 학원을 들락거려도 대학에 갈둥말둥이라 고민뿐인 이 땅의 서글픈 중딩과 고딩들에게 “힘들면 전화하지 그랬니? 네가 수업중이면 수업 없는 나한테 전화하렴” 하며 축 늘어진 어깨를 너스레떨듯 다독일 줄 아는 완벽한 십대 눈높이 소유자. 그 때문에 수시로 “목사님, 저 죽고 싶어요” 하는 솔직한 고백까지 듣게 되지만 결국 그 학생들로부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목사님’이라는 소리를 듣고야 마는 자칭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목사.’ 인터넷이 오늘날처럼 대중화되기 전 PC통신 시절부터 십대 채팅방을 종횡무진, 중딩 고딩과 대화하면서 사이버상의 위로와 상담 역을 일찍이 선도한 바 있다. 그 결과 그들의 생생(生生) 언어와 진짜 속내를 엿보는 비술(秘術)을 갈고 닦을 수 있었다. 지금은 하루에도 수십 명씩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얻고 가는 ‘이찬수 목사님께’라는 전용 게시판을 사랑의교회 고등부 홈페이지 안에서 활발하게 운영중이다.(www.sarang.org/cslee) 대표 저서로 「YY부흥보고서」(규장)와 「교육은 감동이다」(낮은울타리) 외에 크리스천 대표 커뮤니티 갓피플닷컴(www.Godpeople.com)과 더불어 개최한 ‘청소년찬양축제’의 실황 메시지 오디오북 「틴틴리바이벌」(규장)이 있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홀홀단신 서울로 역유학(逆留學),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사랑의교회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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