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제3위이신 성령에 관한 아주 중요한 걸작
심프슨 박사가 쓴 이 책은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많은 책들 가운데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깔끔한 문체, 폭넓은 논의, 영적인 메시지가 이 책의 특징을 이루고 있다. 지난 120년 동안 성경을 깊이 공부하는 사람이나 새로 믿기 시작한 사람이나 심프슨의 책들을 읽고, 풍성한 영적 교훈을 받았다.
심프슨의 이 훌륭한 해설서 『성령, 위로부터 오는 능력』은 구약의 모형과 상징과 예언, 신약의 약속과 기록, 그리고 계시에 나타난 성령을 독자로 하여금 깨닫게 해준다.
책의 각 장은 뉴욕의 가스펠 태버너클 강단에서 행한 뜨거운 메시지로서, 설명하고 있는 진리를 회중이 직접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로 작성되었다. 심프슨 박사는 청중들이 성령을 충만히 그리고 분명히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 주일마다 성경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았다. 그의 삶은 자신이 선포하는 메시지로 타올랐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심프슨 박사의 목회적 진수를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 책의 각 페이지에는 마음을 꿰뚫는 날카로움과 영혼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있다.
영적 사역을 갈망하는 모든 사역자의 서재에는 이 기념비적인 책이 있어야 할 것이며, 승리하는 삶을 갈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정독해야 한다. 한 페이지씩 읽을 때마다 죄를 깨닫고, 영감을 받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심프슨 박사는 죽었으나 그의 메시지는 살아 있다. 그는 성경의 영원한 진리들을 타오르는 말로 다시 말하였다. 그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계시된 옛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교회에 촉구한 사람이었다.
앨버트 심프슨은 그 세대에게 루터나 웨슬리와 같은 존재였다. 심프슨 박사의 저술들은, 갈라디아서에 대한 루터의 저술과, 존 웨슬리의 불후의 설교들처럼 신성한 유산이다. 이토록 귀한 유산들 중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널리 보급할 가치가 있는 책이 이 책이다.
[출판사 리뷰]
심프슨 박사가 쓴 이 책은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많은 책들 가운데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깔끔한 문체, 폭넓은 논의, 영적인 메시지가 이 책의 특징을 이루고 있다. 지난 120년 동안 성경을 깊이 공부하는 사람이나 새로 믿기 시작한 사람이나 심프슨의 책들을 읽고, 풍성한 영적 교훈을 받았다.
심프슨의 이 훌륭한 해설서 『성령, 위로부터 오는 능력』은 구약의 모형과 상징과 예언, 신약의 약속과 기록, 그리고 계시에 나타난 성령을 독자로 하여금 깨닫게 해준다.
책의 각 장은 뉴욕의 가스펠 태버너클 강단에서 행한 뜨거운 메시지로서, 설명하고 있는 진리를 회중이 직접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로 작성되었다. 심프슨 박사는 청중들이 성령을 충만히 그리고 분명히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 주일마다 성경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일에 온 마음을 쏟았다. 그의 삶은 자신이 선포하는 메시지로 타올랐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심프슨 박사의 목회적 진수를 담고 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 책의 각 페이지에는 마음을 꿰뚫는 날카로움과 영혼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있다.
영적 사역을 갈망하는 모든 사역자의 서재에는 이 기념비적인 책이 있어야 할 것이며, 승리하는 삶을 갈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정독해야 한다. 한 페이지씩 읽을 때마다 죄를 깨닫고, 영감을 받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것이다.
심프슨 박사는 죽었으나 그의 메시지는 살아 있다. 그는 성경의 영원한 진리들을 타오르는 말로 다시 말하였다. 그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계시된 옛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라고 교회에 촉구한 사람이었다.
앨버트 심프슨은 그 세대에게 루터나 웨슬리와 같은 존재였다. 심프슨 박사의 저술들은, 갈라디아서에 대한 루터의 저술과, 존 웨슬리의 불후의 설교들처럼 신성한 유산이다. 이토록 귀한 유산들 중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널리 보급할 가치가 있는 책이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