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기 전까지는 내 인생에 사탄이 활개 치지만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사탄은 결박됩니다. 그때가 나의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p.27
“말할 수 없는 육체적 고통을 겪을지라도 그 속에서 이전엔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경험하게 될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삶이라도 생명은 존엄합니다.”
-p.52
“새 하늘과 새 땅은 내 죄를 보는 나라입니다. 성도라면 내 죄를 볼 수밖에 없고, 내 죄가 보이면 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만큼 죄 봤으니 이제는 죄 없어, 울 일 없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p.95
“알파 되시는 하나님이 시작하셨기에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시면 끝낼 자가 없잖아요.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하나님이 끝내시기까지 우리는 순종만 하면 됩니다.”
-p. 110
“고난 가운데도 경고의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까? 경고의 말씀이 들리면 하나님의 때에 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p. 143
“주님이 비추셔야만 우리가 모든 것을 보고 온전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나 자신조차 알 수 없습니다.”
-p.184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내 죄를 회개하고 나누면, 대단한 간증이 아니라도 그 잎사귀 하나하나가 만국을 치료하는 약재료가 돼서 우리의 죄를 막아 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큐티하고 나누는 게 곧 생명을 낳는 일이라는 겁니다.”
-p. 217
“모든 신앙 인격의 결론은 사랑입니다. 얄팍한 인간의 사랑 말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비롯되는 사랑 말입니다. 사랑하게 되는 것이 진정한 상입니다.”
-p.258
“나의 더러워진 두루마기를 빨고 또 빠는 산고의 고통을 통해 우리가 생명을 얻고 천국의 열두 진주 문으로 들어갈 권세를 얻습니다.”
-p.272
“내가 천국 시민답게 살고 있다면 결코 말씀이 두렵지 않습니다. 속히 오실 주님과 천국이 기다려집니다.”
-p.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