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사명, 그것을 나누라!
이 땅의 낮은 이들을 섬기기 위한 불가능 한 사명.
『미션 임파서블』에서는 그 부르심의 현장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법과 식과 길을 주장하며 함께 낮은 이들을 섬기며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지어가자고 권면한다.
김동호 목사는 “사업을 모르는 목사가 상식도 다르고 소통도 힘든 탈북자들과 공장을 하면, 직원들에게 월급 주기도 힘들리라 생각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이 무모한 일에 도전하는 마음의 자세는 단 하나!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인지만 생각한다.’ 이러한 굳은 신념으로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 땅의 가난한 자들을 섬기기 위해 성전건축을 포기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지어가는 보이는 교회를 건축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불가능한 사역도 능히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드린 이 시대의 미션 임파서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함께 이 일을 하자고 들려주는 힘 있는 이야기.
열매나눔재단소개
‘최고의 자선은 자립을 돕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이 땅의 저소득 빈곤층이 교육과 일자리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사회에 기여하는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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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보이지 않는 성전
06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
07 먼저와서 기다리는 사람
열매인터뷰 거위의 꿈,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
08 보이지 않는 성전의 설계도
09 미션 임파서블
열매인터뷰 탈북자 일 잘합니다, 메나닌 아이팩 박상덕 사장
1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열매인터뷰 택시비 4만원의 출근
3부. 흩어짐의 축복, 보이는 성전
1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12 하늘로 가는 밝은 길
13 환상을 보는 교회
14 흩어짐의 축복, 보이는 성전
열매인터뷰 열매나눔재단 김범석 사무총장
15 허사경영(虛事經營)
16 희년 정신
열매이야기 우리 세빈이는 여러분이 키웠습니다.
17 순종으로 여는 축복의 길
열매나눔재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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