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헬라어 입문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헬라어 교재 최고의 텍스트!”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20만 독자가 선택한 헬라어 교재입니다. 지난 1993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 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어 온 최고의 성경 헬라어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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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실제 사역을 위한 헬라어 교재입니다. 이 책에는 헬라어를 단순한 지적 훈련이 아닌 사역의 도구로 보는 저자의 관점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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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가장 효율적인 헬라어 교재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헬라어를 배우려는 학생과 사역자들의 현실적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암기해야 할 분량을 최소한으로 줄여 헬라어 학습 능률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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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가장 독자 친화적인 헬라어 교재입니다. 저자는 일관되게 친절하고 쉬운 어조로 독자를 헬라어의 세계로 안내하며, 학습자가 효과적인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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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최신 헬라어 교재입니다. 저자는 현대 언어학이 헬라어 학습에 주는 이점을 취하여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문법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 교재용 웹사이트(www.Teknia.com)를 통해 오디오 및 비디오 자료, 무료 온라인 수업, 단어 플래시 워크, 재미있는 게임, 노래 등 풍성하고 유익한 학습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특징
– 1993년 출간된 이래로, 전 세계 대학 및 신학교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어 온 성경 헬라어 교재의 결정판
– 다양한 참고 자료와 스터디 가이드가 증보된 ‘최신 3판’
▒ 독자 대상
– 신학생 및 예비신학생,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및 선교단체 간사
– 헬라어 성경 원문을 통해 생생하고 깊이 있는 성경 읽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1부 도입
2부 명사 체계
3부 직설법 동사 체계
4부 분사
5부 그 밖의 법과 μι 동사
부록
부록 차례
일반
명사 체계
명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 체계
동사 마스터 차트
동사 변화표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의 시제 형태
유음동사: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등장하는 경우
제2부정과거: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동사
신약성경에서 50번 이상 나오는 단어(빈도순)
사전
색인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이 책은 지난 20년 동안 3판을 거듭하면서 저자가 직접 수정·보완한 헬라어 문법책으로, 단지 문법 체계만을 연구한 것을 넘어서 헬라어를 도구로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특수한 의미론적 메세지를 찾고자하는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다. 헬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물론이고, 이미 헬라어를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 그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소기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원문(original text)의 해석 능력과 사역(ministry)의 불가분성을 간파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헬라어 습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을 소개한다. 성경연구자들에게는 효용성을 갖춘 전범(典範)으로, 신학교육의 장에서는 정평 있는 교재로 각광받을 것이 분명하다.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윌리엄 마운스의 책으로 헬라어를 직접 가르쳐 보니, 헬라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만한 책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헬라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시키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복잡한 문법에 대한 설명도 참신하다. 무엇보다 성경본문으로부터 예문을 가져옴으로써 자연스럽게 신약 원전과 친숙해지도록 한다. 주해를 위한 문법적 도움말은 원전 주해의 깊은 맛을 미리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헬라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 모두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렇게 배워서 실질적으로 성경 원문 이해가 가능하게 될 것인가?’ 실제적으로 그런 단계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추구할 필요가 있는데, 『마운스 헬라어 문법』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조건적 암기보다는 원리를 깨우치고 전체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헬라어 문법 학습에서 헬라어 원문 읽기로 나아가도록 기초를 닦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정창욱,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헬라어 공부를 ‘무조건 외우기’와 동일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윌리엄 마운스의 이 교재로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마운스가 특히 강점을 보이는 부분은 명사와 동사, 형용사들이 변화하는 모양 뒤에 숨어 있는 오묘한 음성학적·어원학적 원리들, 그리고 변화된 단어가 성경본문의 문맥에서 지니는 독특한 구문론적 기능을 세심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마운스와 월리스(D. Wallace)가 쓴 여러 다른 문법 자료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잘 짜여진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관문이 된다. 한 세기 가까이 사랑받아 온 ‘메이첸(J. Gresham Machen) 문법’의 자리를 이제 이 책에게 넘겨주어도 될 듯하다.
조재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마운스 헬라어 문법의 출간으로 헬라어 교재가 다양성의 시대를 맞게 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갈수록 문법 체계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에게는 헬라어 자체보다 문법 용어나 범례 같은 요소들이 더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을 최대한 줄여 보고자 오늘 우리가 쓰는 표현에 빗대어 헬라어 문법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미 탁월하기로 정평이 난 이 책이 주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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