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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로이드 존스의 의학과 치유 (Healing and Medicine)

$26.00 $18.20

저자/역자 : 마틴 로이드 존스/정득실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발행일 : 2003-10-20  |  (152*225)mm 255p  |  89-04-08193-9
그리스도인 의사라면 이 메시지에 주목하십시오!

” ○○○! 사내로 태어나 의사로 죽다!” 로이드존스 목사가 예상한 수많은 의사들이 묘비 문구이다. 그는 의사로소 겪는 최대의 위기가 의사라는 직업 때문에 자신을 상실하는 것이라고 한다. 의사들이 항상 접하는 고통이나 죽음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지속적으로 일을 수행할 수 없다. 그리하여 의사들은 자기 자신과 감수성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결국 이 보호막이 자기 자신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여 자신을 잃게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의사라면 이러한 위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뿐 아니라 진정한 치유를 담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훗날 묘비에 이러한 문구가 새겨지길 바란다. ” ○○○! 의사로서 진정한 치유를 제공하고 주님의 품에 안기다!”

온갖 진정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최고의 의사진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사실 단지 증상에 대한 것뿐입니다. 그들은 결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이미 수세기 전에 바른 진단을 내렸습니다. 무수한 방법을 모색했던 그는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중대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신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이 당신 안에서 쉬기까지는 평안함이 없습니다.”

● 머리말

1. 진정한 의사
2. 전인에 대한 치유
3. 병원이 교회를 대신할 수 있는가
4. 상담자로서의 의사
5. 기독교인과 국가-의학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6. 기록 경신:스트레스의 문제
7. 의학에 있어서 초자연적인 것
8. 온전한 치유
9. 현대 사회에서의 의학
10. 몸과 정신과 영혼

부록
▷ 도덕법
▷ 참고 도서

마틴 로이드 존스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 로이드 존스는 어렸을 때부터 의사가 되기를 바랐고 우수한 성적으로 의과대학에 들어갔으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바라시는 것은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영혼의 질병을 고치는 목회자의 길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27살때 장래가 촉망되던 의사 직업을 버리고 아베나본에서 목회를 시작하였다. 남웨일즈에 있는 이 도시에서의 사역은 놀라운 것이었고 그 교회에 부흥을 가져왔다. 그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로 옮겨 30년간 사역하였다. 그는 영혼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설교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의말씀사에서 출판한 `구약을 사용한 복음설교`, `권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의학과 치유`, `로이드존스의 부흥`,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항상 기뻐하라`, `항상 평안하라`, `요한일서 강해 시리즈` 등이 있다.
영국의 남웨일즈에서 출생하였고, 런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성 바돌로매 병원에서 의학을 수련한 후 외과의사로서 실무에 종사하였다. 그러나 1927년에 그는 의학계를 떠나 남웨일즈 에버라본 시 웰쉬 장로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유명한 복음 설교가인 캠벨 몰간의 후임 목사로 지명되어 1968년 8월 은퇴하기까지 30년간을 목회하면서 많은 강해설교들을 하였다. 그의 글들은 평이하면서도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러한 그의 천부적인 언어로 많은 독자들을 매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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