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떠나보내도 좋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
내가 피할 수 없는 관계의 고통,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때문에 지친
우리에게 건네는 성경적 실제 조언우리에게는 사람을 변화시킬 능력이 전혀 없다.
오직 하나님의 강인한 사랑으로만 변화된다!
방탕한 자녀나 배우자를 향한 일방적인 사랑으로 힘들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콜린 한센 더가스펠코얼리션 편집장
이 책은 도움받기를 거절하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사랑하는 이들을 대하기 힘든 사람, 고통 중에 있는 이들과 함께 걷도록 부름받은 우리 모두를 위한 필독서이다.
히스 램버트 성경적 상담자협회 전무이사
이 책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겪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랑의 양상을 제대로 보여준다. 은혜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하는 특별한 도전에 직면한 이들을 위해 큰 도움이 된다.
제라드 윌슨 《완전한 복음》 저자
이 책은 훌륭한 위기신학이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명확히 보게 하고, 성령으로부터 오는 위로를 전하며 탕자 같은 당신의 배우자, 형제자매, 친구, 자녀를 사랑하도록 지혜를 준다.
다니엘 몽고메리 소전커뮤니티교회 설립목사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때로는 방탕한 영혼들을 떠나보내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께 그들을 맡기는 것이 사랑임을 확실하게 알았다.
스코티 스미스 웨스트엔드 커뮤니티교회 교사
변화를 원하지 않는 약하고 반항적인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은 혼란스럽고 지치고 고통스럽다. 이 책은 변화와 자비가 필요한 연약한 죄인들과 함께 걷도록 도와줄 것이다.
바바라 두구드 기독교 상담가이자 작가
[출판사 리뷰]
우리 주변에는 내 힘으로는 도저히 변화시킬 수 없는 탕자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이 내가 사랑하는 배우자, 형제자매, 자녀, 친구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나의 사랑과 노력을 거부한 채 힘들게 할 때, 우리는 온갖 노력으로 시간을 허비한다. 그로 인해 마음이 무너지고 삶이 피폐해지는 것을 경험한다. 이 책은 그때 나의 방법과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라”(let go, let God)라고 강권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치고 하나님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위로를 얻고,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