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부_ 봉초 질부 奉草 姪婦
곁에 두고 보시는꽃
그냥 행복해요
따뜻함은 모든 것을 살아나게 한다
브랜드를 좋아하세요?
꽃들의 아우성
숭월 조카
브라바! 브라바!
언니의 조건
미애 씨 커피
지나가는 말은 없다
희정 아빠 멋있어요
고흥 망주교회
청 수국과 깻잎장아찌
20층 아저씨
따뜻한 꾸지람
위대한 대답
사랑이 철철철
아깝지 않은 마음
노아리댁의 새벽 체조
남편이라는 이웃
국수미꾸라지
품위 있는 호칭
내 맘속을 들여다보는 분
봉초 질부
아무리 바빠도
내 행복을 용서해 주오
잊지룽!
2부_차마고도 트레킹
9층의 따님
바라만 보는 상추
운동하면서의 예의
승우(5세)에게 안부 전해라
나의 이웃사촌 만들기
당신이 가장 잘한 일
행복나무 가지치기
나이에 맞는 옷
해남에서 서울로 던지는 호박
뻥튀기 장수 아줌마
나무 키우는 즐거움
나는 왜 세련이 싫을까?
평지풍파
100세 미인시대
지렁이 아줌마
가난한 이들의 고통
가지 한 개의 저녁
차마고도 트레킹
벚꽃 아래서 울고 있는 여인
고들빼기 김치
혼비백산
생선 파는 전도사님
환이 동생의 아라비안나이트
안개 때문에
어린 친구
이명재 님께 드립니다
3부_100그릇의 밥
뜨개질하는 서연이
김경희 님의 향기
티안 아빠
100그릇의 밥
친절이 예배보다 낫다
아이들과 놀다가
뇌를 변화시키는 소설
묵밥 먹으러 갔다가
종희 동생
시어머니의 십계명
물덤벙 술덤벙인 나
안스리움꽃
나는 무엇을 그리워하나
존댓말에 대하여
나의 마리아 앤더슨
부모님 무덤 앞에서
외숙모님의 영정 사진
히라시스꽃 필 무렵에
기분 이라는 것
극상품 감 받을 사람
배롱나무 겨울나기
난득호도, 바보처럼 굴기가 어렵다
내 피곤을 푸는 방법
낙지 세 접시
맘 맞는 사람 다섯
누이가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