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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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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막는 영역들이 무엇인지 헤아려보자.
예수님의 발치에까지 가지고 나갔지만
더는 깨뜨리지 못한 채
여전히 두 손에 꽉 틀어쥐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 저는 깨어지기 싫습니다. 상처받기 싫습니다.
내 체면도 좀 생각해주세요. 나도 영광을 같이 받고 싶습니다.
나도 적당히 같이 누리면 안 될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단호히 말씀하신다.
“네 안에 네가 너무 크면 내가 들어갈 수 없단다.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구나.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나 네 안에 네가 너무 커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구나.
네 것을 달라는 이유는 네 것을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란다.
너를 온전케 하려면 네가 잡고 있는 그것을 깨뜨려야 한단다.
네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데
네가 그것을 끝까지 잡고 있으니 줄 수 없는 거란다.”
우리 안에 혹시 하나님조차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 있는가?
이 영역 안으로 주님을 초청하라.
주님이 내 의식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셔서
나의 주관자가 되어주셔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얼마나 더 내려놓아야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나요?
우리의 삶은 왜 그렇게 힘이 드는가?
우리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며
자신을 굳게 믿는다.
자신의 계획과 방법을 신뢰한다.
자기애自己愛와 자기의自己義를 부둥켜안고
욕심껏 살아간다.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애쓴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제 힘으로 인생을 살아보겠노라
아등바등 노력하는 당신을 보며 가슴 아파하신다.
자아의 문제, 죄와 상처로 얼룩진 무거운 죄짐을
이제 더 이상 자신이 지겠다고 고집하지 말라.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라.
하나님의 주권에 자신을 맡겨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하나님만 의지하라.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당신을 책임지신다.
당신이 붙든 인생과 하나님께 붙들린 인생,
당신은 그 엄청난 차이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자신을 내려놓은 사람이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이 죽은 사람이다.
이제는 그 사람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사람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20상)

1부 자기애(自己愛) 내려놓기
1장 하나님만을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가
2장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3장 나보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4장 오직 아버지의 사랑으로 만족한다
5장 내 노력으로는 내려놓을 수 없다
2부 자기의(自己義) 내려놓기
6장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화낼 수도 원망할 수도 없다
7장 나는 판단할 권리가 없다
8장 고통당한다고 하나님을 헤아리겠는가
9장 하나님은 일의 성과가 아니라 마음을 원하신다
3부 더 더 내려놓기
10장 인생 계획의 모든 결정을 맡기는 더 내려놓음
11장 전적 의존자의 삶을 향한 더 내려놓음
12장 아버지의 사랑을 만끽하는 더 내려놓음
13장 더 내려놓기 위한 온전한 내려놓음
에필로그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알기에,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고자 ‘내려놓음’, 곧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십자가의 도(道)를 거쳐 여주동행(如主同行)의 길로 나섰다.| Weight | 1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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