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훈
저자는 오랫동안 미술을 통한 선교와 저술 활동을 해 온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가 이제까지 진행해 온 사역들은 신학적으로 건전한 토대 위에 서야만 하는 것이었기에 이를 위해 종말론, 조직신학, 현대신학 등을 공부했다.
저서로 술람미의 고백 (그리심), 사랑은 벅찬 강물입니다(솔과학) 나 사랑에 빠졌어요(한국학술정보), 감동미술(이담 북스) 등 다수가 있다.
인사아트센터 서울아산병원 갤러리, 팔레드봉디(프랑스 리용), 갤러리 이즈 등에서 3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상하이 화랑미술제 SOAF KIAF 아트 베이징 등 12회의 아트페어 참가를 했다. 조선, 중앙 동아, 국민 등 신문 보도 및 기고 120여 회를 비롯하여 FEBC 신앙 간증 미주 복음방송국 등 30여 회의 방송 출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