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책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소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갖는다.
– 김성수_ 고신대학교 총장
파편적이며 조각난 삶의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하는 가운데 시간과 영원을 연결하며, 신앙과 삶을 통합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그렌츠의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 장경철_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이 책에서 스탠리 그렌츠는 사고와 행동, 개인과 공동체, 머리와 가슴, 이성과 경험 사이의 균형을 회복시켜주고 있다. 탁월할 뿐 아니라 읽기에도 쉬운 책이다.
– 로버트 웨버_ 휘튼대학 교수, 「젊은 복음주의자를 말하다」 저자
스탠리 그렌츠는 일반 사람들을 깊은 신학적 사색으로 인도해주는 참신하고 창조적인 작품을 썼다. 이 책은 우리의 지성 전체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존 오트버그_ 멘로파크 장로교회 목사, 「평범 이상의 삶」저자
기독교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나는 특별히 비전공 학부생들에게 적합한 신학 교재의 필요성을 늘 느껴왔다. 학문성을 타협하지 않고서도 알기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쓰여진 신학책 말이다. … 바로 이 책이 이러한 척도들을 만족시켜주는 조직신학 교재이다.
– 더글라스 하링크_ 킹스대학(The King’s University College) 교수
이 책의 장점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분명하게 진술하며, 이것을 하나님이 세상 속에서 하고 계신 일과 연결 짓고 있다는 점이다. … 그리하여 신학을 독자의 삶과 연결 짓는 것이다.
– 케네쓰 드레이퍼_ 캐네디안 바이블 칼리지 교수
나는 복음주의 사상에 대한 가장 명확하고 좋은 입문서 중 하나로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탁월하고도 흥미롭게 쓰여진 안내서로 적극 추천할 생각이다.
– 알랜 존슨_ 휘튼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