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축사 요청을 모두 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필요에서 나온 이 책은 잘 연구되고, 깊은 사려 가운데 질서 정연하게 정리되고 있다. 만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사용한다면 문제의 원인을 밝혀내는 일이 무척 쉬워지리라. 그리고 완전하고 영구히 지속되는 축사의 열매를 얻으리라. 자유를 필요로 하는 자는 이제 이 모든 것을 잘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다음에 유혹받을 때 어떻게 마귀를 이길 수 있느냐 하는 것도 배우게 될 것이다.
– 도리스 와그너 (세계 축사 협회 공동 창시자, 「내 이름으로 쫓아내며(How to cast out Demons)」저자 –
축사 사역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바로 잡아주고 축사 사역의 원리를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특히 ‘스스로’ 축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 전문 사역자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걱정과 불안을 한결 덜어준 고마운 책이다.
– 홍정식 (하베스트샬롬교회 담임목사, WLI Korea 총장, HIM 선교회 한국대표) –
귀신에게 눌려있다고 남에게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한국적 상황에선 스스로 처리하고 싶어 하는 성도들이 많을 것이다. 「너 자신을 자유케 하라」는 이 책은 스스로 영적 자유함을 회복하고자하는 성도들에게 유용한 아주 성경적이며 실질적인 안내서이다. 왜 귀신에게 눌리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어떻게 스스로 쫓는지에 대한 실질적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해박한 성경지식과 깊은 성경 주해로 많이 알려진 하이들러 박사의 자가 축사에 관한 이 탁월한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이건호 (WLI Korea 교수, 국제하베스트선교교회 협동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