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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고 있을때 – 기일혜 수필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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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기일혜  |  출판사 : 크리스챤서적
발행일 : 1995-09-25  |  신국판 (153×225) 186p  |  89-478-0068-6
기일혜 영혼의 수필집 8권은 자기 삶의 언저리에 이따금씩 즐거움과 아픔의 사건들을 접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정직, 선한 성품으로 어떻게 살았는가를 소설가로서 솔직하게 토해내 보였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하는 순수한 글들의 모임이 손안에 쥐어지는 작은 책으로 만들어졌음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제1부
1. 신혼여행
2. 나의 지병
3. 38년 된 호마이카 상
4. 떨리는 목소리
5. 작은 아저씨들 밥을 해드리면서
6. 원고를 쓰다 말고
7. 혜경이 엄마 나들이 보내기
8. 인간천수답
9. 호박잎 쌈과 스모그햄
10. 내 여름재산을 몽땅 드리면서
11.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12. 공중전화기 앞에서의 부활

제2부
1. 내가 졸고 있을 때
2. 꿈 꾸는 자
3. 쓴물을 드럼통으로 마신 사람들
4. 찹쌀떡 한 봉지를 사들고서
5. 이웃이니까
6. 만남의 조건
7. 아저씨 왜 그렇게 말랐어요
8. 귀한 사람
9. 일 년 만에 산 시장바구니
10. 손빨래를 다시 하면서
11. 은수저와 5년 묵힌 고추장 단지
12. 진주황 빛 새우 향기

제3부
1.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2. 내가 가진 한 가지 재주
3. 추석날 저녁 생강 사러 다니면서
4. 깊은 밤 헌옷 보따리를 이고서
5. 새옷 안 사입기
6. 아, 하나님 살려주세요!
7. 폐결핵과 나
8. 2백만 원 들인 전도
9. 애잔한 삶의 모습들
10. 나의 어머니
11. 나의 아버지
12. 20년간의 쓰레기 치워드리기

기일혜

1941년 전남 장성에서 출생 1959년 광주사범학교 졸업 1977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어떤 통곡」, 「소리」가 추천 완료되어 등단 1986년 창작집 「약 닳이는 여인」펴냄 1994 – 2000년 수필집 출간 「내가 졸고 있을 때」「가난을 만들고 있을 때」 「나는 왜 사는가」「냉이야 살아나라」 「내가 그리워하는 사람」「며느리는 200년 손님」 「발레리나 잘 있어요?」「쓸쓸한 날에 받은 선물」 「들꽃을 보러 다니는 사람」「내 마음이 가는 사람」 「수박색치마의 어머니」「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약을 달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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